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지창욱 박은빈 로코해줘 


 
익인1
박은빈과 함께면 좋지
난 지창욱 멜로코 보고싶음 최근 장르물 많이 해서 달달한 게 좀 그립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0 11.15 13:4935864 3
드영배 헐 급식대가님 냉부해 나온대71 11.15 10:518018 2
드영배 아 이종석 황인엽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2 11.15 18:285955 2
드영배/정보/소식BJ 협박에 8억 뜯긴 김준수 "내 잘못 無, 그 일 후 누구도 안 만나"60 11.15 17:08945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류혜영, '아이유♥' 이종석 만난다…'서초동' 합류50 11.15 06:3610883 0
 
OnAir 아 저렇게 가지 말라는데ㅠㅠㅠㅠㅠㅠ 11.06 21:16 19 0
OnAir 아 개슬퍼ㅜㅜㅜㅜ 11.06 21:15 16 0
OnAir 조립식가족 맞아 주원이는 아예 볼수도없지... 11.06 21:15 58 0
OnAir 저러는데 어떻게 떠나 11.06 21:15 12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하 11.06 21:15 5 0
OnAir 진짜 하쭈 서사 미쳤다... 11.06 21:15 17 0
OnAir 쭈 울자나ㅠㅠㅠㅠㅠㅠ1 11.06 21:15 20 0
OnAir 아뭐야 나 울어 11.06 21:15 14 0
나 지금 브리저튼 시작한다???????? 11.06 21:15 22 0
OnAir 울잖아ㅜㅠㅠㅠ 11.06 21:14 18 0
OnAir 해달은 클래식이다1 11.06 21:14 31 0
OnAir ㅠㅠㅠㅠㅠ케이크를 무려네조각이나ㅠㅠㅠ3 11.06 21:13 68 0
아 미친 탈주 너무 재밌다....11 11.06 21:13 210 0
OnAir 예고 장면이구나ㅠㅠㅠㅠ 11.06 21:13 17 0
OnAir 해준이 산하 업보 착실히 쌓는중 11.06 21:12 35 0
OnAir 달아 미안하다 우는 게 넘 귀엽다 11.06 21:12 18 0
OnAir 강해준 눈치 없는거 미국에 다 버리고 와라 11.06 21:12 6 0
OnAir 달이 넘 귀여워ㅜ 11.06 21:12 8 0
OnAir 눈치를 엿바꿔먹었으면 웃어주지나말래2 11.06 21:12 51 0
OnAir 이 커플 성인 재회도 기대된다1 11.06 21:1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0:56 ~ 11/16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