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뉴진스 내친 이유, '대체재' 차고 넘친다319 9:0119238 7
드영배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128 12:408320 0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85 16:413856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79 18:331711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72 20:15906 0
 
나는 그 트럼프네 부통령도 별로던데2 16:48 140 0
원빈 떡밥보려면3 16:48 130 0
OnAir 트럼프 당선인 "내가 있는 한 이 세상 전쟁은 이제 끝"2 16:48 235 0
미국 유학생인데 우크라이나 출신 친구들은 ㄹㅇ 난리남…18 16:48 1915 0
드림 공구 뜬데 있오 ?4 16:48 95 0
근데 선거에서 보수가 너무 유리해 진보보다 16:48 104 0
마플 나 두부 좀 줘라..6 16:48 57 0
트럼프 대통령된거 보고 인류애 식음8 16:47 991 2
템페 이번 컨셉 뭘거 같아1 16:47 33 0
마플 나한테 일론머스크는 걍 트위터 망친 사람임5 16:47 128 0
위시 이날 진심 안 질리네4 16:47 183 0
다하우되는 댓글이 되게 많다 9 16:47 149 0
마플 근데 김광수가 ㄱㅈㄱ 때렷던거 맞지않아? 2 16:46 47 0
트럼프랑 멜라니아 결혼할때 트럼프 52세5 16:46 1083 0
인티 앱 사용하면 댓글 달리면 알림 바로 떠??4 16:46 33 0
수호 엘피 샀당1 16:46 66 0
뉴진스 해린 얼굴 그저 고영이......5 16:46 83 0
호주 유학하는 익들 있어?8 16:45 103 0
OnAir 트럼프 당선인 "아름다운 아내 멜라니아 너무 존경스러워"3 16:45 124 0
군번줄 보호캡? 그거 D자키링도 사용 가능해? 16:4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