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95 11.15 09:0335152 1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22 11.15 13:4937083 4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92 11.15 08:322656 31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7 11.15 18:393629 42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5 11.15 08:474282 34
 
호주사는 친구가 여기 지금 평균기온 30도라고해서 놀람2 11.06 19:02 142 0
히게단 콘 가고싶다...1 11.06 19:01 48 0
유우시 이거 ㄹㅇ 순간 리쿠가 보여4 11.06 19:01 317 0
도영군 이번 싱글 새봄의노래 앨범 리패키지로 해서 lp까지 내주면 더 좋았겠다 .. 7 11.06 19:01 174 3
엔시티127들아 이 영상 원본 어디서 볼 수 있어??3 11.06 19:01 177 0
마플 스엠은 나무심기 가사 써놓고 뭔 ㅋㅋㅋ10 11.06 19:00 262 0
라이즈 임파서블때 컵셉 솔직히 적응안됐는데8 11.06 19:00 527 2
마플 난 정치인들 다 똑같다면서 윤석열 뽑은걸 정당화하는게 제일 싫어9 11.06 19:00 61 0
마플 마플타기싫어서 트위터에서 입닫고있을땐 어디서 얘기를해야 속시원해질까4 11.06 19:00 79 0
마플 하이브 안패려다가도 정병널뛰고 나대니까 주기적 끌올해서1 11.06 18:59 52 0
내가 진짜 덕질에 진심이라고 느낀게 11.06 18:59 28 0
마플 스엠 먹을 뻔한게 인생 최고 업적인가..2 11.06 18:59 116 0
마플 저 회사는 문건사태 잠잠해지니까 또 저러네2 11.06 18:58 154 0
도영 콘서트에서 준 네잎클로버 있자나4 11.06 18:58 281 0
장하오가 산 코알라 옷이 무려6 11.06 18:58 272 0
도영이 곡 전주가 찢지 않았어?1 11.06 18:57 101 1
강남 노래내주면좋겠다ㅋㅋㅋㅋ 11.06 18:57 24 0
마플 SM팬들이 특히 하이브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14 11.06 18:57 359 0
마플 끌올> 하이브 문건 요약집 수위 약한게 이정도인게 역겹다🤮2 11.06 18:57 173 1
카디 진짜 심란해보임25 11.06 18:57 231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