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4l
그럴만도…


 
익인1
에휴…
16시간 전
익인2
ㅠㅠ
16시간 전
익인3
왜왜??
16시간 전
익인7
트럼프가 되면 대우크라이나 지원이 끊겨서 전쟁이 훨씬 불리하게 돌아갈 거라서 그럼
16시간 전
익인4
트럼프 당선...?? 때문에??
16시간 전
글쓴이
ㅇㅇ 트럼프가 자기 당선되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끊을 거라고 했거든 우크라는 지금도 지원 덕에 근근이 버티고 있어서…
16시간 전
익인6
우크라이나 안됐네...
트럼프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끊는다는데 친러 발언도 많이 하고

16시간 전
익인8
근데 미국은 어쨌든 러시아를 견제해야하는 입장인데 친러라고 해서 전쟁에 있어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단숨에 끊을 수가 있나? (궁금증)
16시간 전
익인10
나도궁금하다..
16시간 전
익인8
찾아보니 트럼프는 주화론이라네 지금 러-우 전쟁에 미국 세금이 너무 많이 투입돼서 전쟁 멈춰야한다고 주장한다는데 이해가면서도...모르겠다 러시아가 전쟁 안끝나면 장기적으로 핵싸움갈까봐 어떻게든 끝내려는거 같기도 하고
16시간 전
익인13
러시아는 전쟁 끝내고 싶어해 본인들 유리하게 우크라이나 땅 먹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미국도 돈 들어가고 우크라랑 큰 관계없으니 땅 주고 끝내버리려고 할 가능성이 높아 참고로 공화당 입장에선 중국이 견제 대상이지 러시아는 그렇게 큰 비중이 아니야
16시간 전
익인8
내가 궁금한건 세금이슈로 자국민들이 불만이니까 도람푸가 전쟁 끝내는거 지지하는건 알겠는데 러시아가 땅을 먹는건데 그게 미국의 입장에서 신경쓰일 요소가 덜한가 싶은거... 이젠 러시아 영향력이 그만큼 줄었나
16시간 전
익인13
8에게
응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패권하고는 상관없어 오히려 유럽에서 난리지 중요한 자리였으면 나토가입 이미 했을거야 러시아는 한국경제규묘 정도에 굳이 신경 크게 쓸 대상은 아니야

16시간 전
익인8
13에게
하긴 유럽이 더 난리겠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16시간 전
익인10
헉 익인이들 덕분에 이해갔다 고마워!!!
16시간 전
익인9
러시아 간첩혐의는 어케 됐었어?
16시간 전
익인11
그래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대놓고 해리스 지지했는데.. 에효
16시간 전
익인12
아 우크라는 생존의 문제긴 하네.......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102 11.06 18:333387 0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7 11.06 16:416439
연예/정보/소식[속보] 토트넘, 손흥민에 '재계약 불가' 통보→2026년 방출 확정…"SON 캠프 굉..104 11.06 17:2411876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92 11.06 20:151517 1
드영배원래 귀지는 파면 안된다는거72 11.06 20:0610161 0
 
방금 지코가 명재현 애교 신기해하는거 봤는데10 11.06 17:35 169 0
마플 난 하이브가 돈만내면 뉴진스같은 여돌 만들 수 있다고1 11.06 17:34 147 0
엔드림 7명이서 고깃집 7인분 먹는단다...8 11.06 17:34 643 1
마플 우리가 예전에 겪었던 트럼프는 그래도 우리 대통령이 문재인이었지만 지금은......1 11.06 17:34 68 0
근데 도영이 본인에게 ott 구독,건강식품 구입 정도만 쓰고2 11.06 17:34 216 6
트위터 글 수정하고 싶다 11.06 17:33 30 0
마플 버캠 개인무대 터지고 정규로 기세못이어간게 너무아쉽다고 ㅜㅜ 18 11.06 17:33 57 1
짹에선 원래 블블흔해?3 11.06 17:33 93 0
표정에서부터 진짜 착하고 순수한게 보여지는 애들 있지않아?1 11.06 17:33 39 0
Kgma 여기 좌석 뒷통수만 보일려나?1 11.06 17:33 115 0
남돌도 가발 쓰면 안 되나 11.06 17:33 45 0
마플 그래도 전정부때는 트럼프 잘 구슬려서 국익추구라도 했지 지금은 윤석열인데1 11.06 17:32 45 0
마플 ㅇㅎㅇㅍ 올해 컴백 없이 투어만 돌았어? 9 11.06 17:32 131 0
그민페 진짜 전생 같음 11.06 17:32 47 0
마플 오늘 저 하이브 역바이럴 기사때문에 왠지 이상한 예감이2 11.06 17:32 142 0
마플 토트넘이 방출하는게 아니라 그냥 손흥민이 재계약을 안한다는거임 누가보면 쫒겨나가는줄 알겠네12 11.06 17:31 265 0
근데 어이가없는게 결국 거의 초반부터 당선인데 아직 아니다6 11.06 17:31 124 0
뭔데 지젤 노윤서 무슨 친분인데???!?? 11.06 17:31 125 0
트럼프 노벨평화상 받는게 소원이라며5 11.06 17:30 399 0
태연콘 솔직히 쓱콘이 젤 레전드였음 ㅇㅈ?6 11.06 17:30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클럽은 무슨 클럽이냐며 우리가 애도 아니고 어른들은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며 메일같이 도망쳤던 설이 눈 앞에서 엄지손가락으로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며 날 협박하는 보아가 조금은(?) 무서워"야... 진짜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한숨을 내쉬며 알겠다고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오늘 일 마치고 10시까지 강남역 앞에서 만나 ~^^"10시에 보자는 말만 남긴 채 보아는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떠났고 나는 '대체 뭐가 지나간거지 ..' 생각하며 카페 마감은 9시지만 집 가서 나도 나름 왕년에 잘 나갔던 모습을 보여주려면 얼굴에 분칠 좀 해야 했기에 8시에 문을 일찍 닫고 집 갈 준비를 마쳤다."그래 내가 사장인데 누가 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폴“오린데.”“아 ~ “바람 빠지는 소리로 웃는 최국장.이에 같이 웃는 폴. 그리던 노트 덮는 최국장. 여전히 폴은 보지도 않은 채 한강을 쳐다보며 말한다.“그래서 여기까진 왜 왔어.”“너 보고 싶어서 왔지.”“징그럽다. 빨리 말해. 나 바빠.”최국장 쪽으로 몸을 틀어 말하는 폴“아니 근데 너무하네. 몇 년 만인데 어? 사람 보지도 않고 이게 동방예의지국의 예읜가?”그제야 폴을 바라보는 최국장.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바라만 본다.“ 너무 그렇게 바라보면 나 좀 …”“진짜 지랄말고 빨리 말해 왜 왔어”“여전히 까칠하시네. 너 나한테 줄 거 있잖아.”“뭘?”“왜 이래- 빨리 줘 너 바쁘다며. 나도 바빠 새꺄. 피곤해 죽겠다 어제 저녁 비행기로 날아와ㅅ…”“뭐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는데.”잠시 말이 없이 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9:42 ~ 11/7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