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사쿠 이 인형 귀엽다••• 5 l 엔시티 위시
  새 글 (W)       
l조회 23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위시/OnAir위시 투어 생중계 달글 285 11.28 19:001589 0
엔시티 위시우시는 기쁨의 눈물일텐데 7 11.28 20:53548 0
엔시티 위시오 일투 라이브 시작한다아아!!! 11 11.28 18:33331 0
엔시티 위시일투 굿즈 걍 사는 게 낫겠지... 10 11.28 22:39256 0
엔시티 위시 듀듀들아 스테디 핫백 들어왔다는데? 9 11.28 14:53236 0
 
료 너무 ㄱㅇㅇ.. 1 11.06 22:23 50 0
자컨 보고 내가 울 거 같어......... 2 11.06 22:14 106 0
정보/소식 ❝동경하는 최애 형이 서프라이즈로 나타난다면?❞ | 시리도록 눈부신 성덕이.. 2 11.06 22:02 55 2
안녕하세요 ! 타팬인데 리쿠 하늘색 주사위 키링 정보 2 11.06 21:58 165 0
듀듀들 돈 모으자 사쿠야 생일선물 사줘야지 3 11.06 21:45 131 0
료가 유닛형한테 문자 보냈었나봐 🥹 2 11.06 21:40 248 0
나는 나사 풀버전 진짜 좋은거같애 13 11.06 21:39 166 2
10cm인형 배송 더 밀릴 가능성있을까…? 2 11.06 20:34 122 0
일투 굿즈 nct store에서 예약안해도 5 11.06 20:08 268 0
팝업 md 2 11.06 19:54 101 0
사쿠 이 인형 귀엽다••• 5 11.06 18:59 230 1
혹시 KGMA 가는 듀듀들 있으깡? 26 11.06 17:40 352 0
한국콘 미니내고 5월 ㄱㅈㅇ!!!! 6 11.06 16:16 250 0
료즈니 부끄러워가지구 말 잘하려나 1 11.06 15:55 82 0
오늘, 내 최애를 만났다 3 11.06 15:44 129 0
료 자컨뜬다ㅠㅠㅠㅠ애깅ㅠㅠㅠㅠ 8 11.06 15:33 297 0
wish 앨범 인터아시아 미공포 세트 중에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 듀듀 있을까? 9 11.06 14:45 137 0
일투 굿즈 온라인 주문한 익 있소? 8 11.06 14:15 163 0
good morning〜😊 7 11.06 12:21 250 0
스테디 QR앨범 나눔 18 11.06 10:29 222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엔시티 위시
연예
일상
이슈
1아 스테디 키링 리쿠 오프라인에 있다길래 샀는데
2케타포 다 같이 발송이지? 1
3팝업 온라인 굿즈 시킨거 도착한 사람 있어?? 3
4일투 생중계 너무 재밌었어 1
5초록글일투 굿즈 걍 사는 게 낫겠지... 7
 
 
 
 
 
1 정보/소식 세상 물정 모르는 뉴진스, 독기 품었지만…준비 안 된 반쪽 기자회견 [Oh!쎈초점] 12
2 정보/소식 방시혁, 4000억 따로 챙겼다…4년 전 '하이브 상장의 비밀' 14
3 방금 알게된 포닝 뉴진스 단체톡 사진 ㅋㅋㅋ 2
4 하이브재밌는기사떳네 14
5 정보/소식 '주주 간 계약' 숨긴 하이브…PEF 폭탄 매물에 따상 찍은 주가 폭락
6 지디 뭘 기준으로 가사 잘 쓴다는 거야?? 8
7 근데 ㅇㅌ동생 슴 연생이라는건 어디서 나온거야? 3
8 이거 진짜 규현 공식 계정이야? 4
9 헐 백현 연말 팬미팅한대 4
10 와 쇼타로 연생시간 짧았구나
11 나 어제 신나게 피뎁땀
12 방탄 내년에 활동해?1
13 4천억????
14 뉴진스 애기들 출국하네1
 
 
 
 
 
 
1 우리 지역은 인도 제설작업 아예 손 놓았나봐 40 25
2 우리나라 편견중 심각한거… ㅇㄱㄹㅇ 1
3 오늘이 금요일이라 진짜 다행이다… 3
4 이런 성격이 진짜 좋은 성격인 것 같아 3
5 흐아 ㅠ 지금 인수인계 받는중인 신입인데 스트레스 대박이다.. 이제 3일됐는데 당연 전부 기억 못할 수.. 6
6 나 찰스엔터랑 승헌쓰가 선후배 관계인 줄 알았음 2
7 오늘 서울 무스탕 에바야? 4
8 애들아 오늘 롱패딩 에바? 4
9 숏패딩은 추운데 롱패딩은 과하면 뭐 입지 2
10 머플러 골라줄익? 3
11 나 진지하게 모동숲 초기화할까 5
12 신입인데 첨엔 괜찮은 곳 같았는데 이젠 긴가민가해 2
13 익들아 롱패딩 입어
14 오늘 서울 날씨 2
15 오늘 길 어때??? 미끄러워? 위험해? 5
16 위장결혼하려는 게이들 진짜 왜 저러는 거임 2
17 난 사주 진짜 안 맞아서 믿을 수가 없음.. 1
18 동료한테 말걸고싶은데 넘 쑥쓰러유ㅜㅜ
19 라면이 진짜 몸에 안좋아?? 2
20 가방 삼만원인데 별루야? 6
1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25
2 "팔뚝 부러질뻔” 스키 타고 12㎞ 출근한 선생님, 그런데 '휴교'였다 10
3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 인스타 스토리(천안 길고양이 학대 관련) 7
4 은근 많은사람들이 거부감 느껴하는 스레드 말투 3
5 초록글 요즘 2030이 무너지는 이유 24
6 오늘자 디씨 주작 논란 있는 글 jpg 1
7 급경사 내리막길, 결빙 도로 주행시 운전자가 알아야 할 엔진 브레이크 3
8 정은채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9 레인보우 유치원 링컨이 근황 6
10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24
11 초록글 이하늘, "지드래곤 기대 이하" 발언 결국 삭제...거센 비판에 꼬리 내려 28
12 초록글 🚨[속보] 뉴진스, 민희진 따라 어도어 떠난다🚨 68
13 요즘 희귀해졌다는 재능.jpg 6
14 서울 폭설이 만든 풍경
15 초록글 초등학생과 9번 성관계한 초등교사 54
16 차(Tea)덕들은 식겁한다는 짤
17 초록글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56
18 부정적인 사람들의 8가지 패턴 2
19 초록글 또간집 대구편 찍다가 대구 사람들 대답에 놀란 풍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