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둘밖에 없지 않나? 
누구 팬들이 타이틀 갖고싶어서 안달난건지는 알겠는데 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글쓴이
수지는 국민첫사랑이 좀 더
5시간 전
익인2
장나라가 국민여동생..? 아닌거 같은데
5시간 전
글쓴이
응? 장나라 국민여동생 검색해보세요
5시간 전
익인2
문근영 말고는 모르겠음 나 저시대 사람임
5시간 전
글쓴이
그 말 하면 특정 팬들이 아니라고 엄청 뭐라함
5시간 전
익인2
엥 장나라 팬들이 저런다고? 아닐걸 장나라 수식어는 저게 아님
5시간 전
글쓴이
2에게
ㄴㄴ 장나라팬 말고

5시간 전
글쓴이
2에게
문근영 말고 모르겠다고 하면 어그로 취급하는 팬들 있음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익인4
222
5시간 전
익인5
누구가 누구야
5시간 전
익인4
엥 댓삭뭐지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익인4
아 누구 정병인지 알듯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신드롬’ 좋아하는 팬들이 지금 국민여동생으로 댓삭하시잖아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글쓴이
누굴까? 몰라서 묻니?
5시간 전
익인10
원걸소희 김연아도 생각남
5시간 전
익인11
ㅇㅇ 나도 최초는 문근영으로 알고 있음
5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5시간 전
글쓴이
웬 발작버튼? 국민여동생 문근영 말고는 잘 모르겠다고 하니까 발작하면서 세명을 댓삭한게 누구 팬인데 ㅋㅋ댓글 쓰는거 보면 딱 보임
5시간 전
글쓴이
여솔 이미지 겹치는 윤하한테는 윤하님 대단하지 ㅠ 근데 ‘신드롬’급은 아니라서 ㅋㅋㅋ 누구 팬일까? 그렇게 타이틀이 중요하니? 내가 정병인게 아니라 그 팬들이 정병인거 같음 나도 댓삭 안했으면 안 이랬지 어그로 취급하니까 웃겨서 쓴거임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ㅂㅇㅅ은 한국형미남상같음221 11.06 12:4015829 1
엔시티/정보/소식 도영이 1억 기부💚👏👍 95 11.06 16:415468
플레이브너희동네는 뭐였어 92 11.06 18:332501 0
연예/정보/소식[속보] 토트넘, 손흥민에 '재계약 불가' 통보→2026년 방출 확정…"SON 캠프 굉..98 11.06 17:245489 0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84 11.06 20:151314 0
 
마플 논문좌는 왜 논문좌라고 하면 댓삭하는 걸까4 11.06 23:07 47 0
하 료 똘망똘망한 눈 너무 ㄱㅇㅇ 11.06 23:07 29 0
앤톤 Boyfriend 짧게 한 소절 불러주실...(커버 소취 🙏)11 11.06 23:06 153 1
엔드림 지성 음색 신기해7 11.06 23:06 101 0
OnAir 나솔 커피 뭐라고? 못 들었어2 11.06 23:05 72 0
트럼프 당선 압도적으로 됐어?3 11.06 23:05 550 0
Kgma 318구역 어떨 거 같아?6 11.06 23:05 85 0
나도 다단계였나? 지금으로부터 한 5~6년전? 20대 초반에 무슨텔레콤? 에 취업한적이있었음.. 11.06 23:05 40 0
정보/소식 "보고 싶었어요 아가새” 갓세븐 박진영, 전역 앞두고 밝은 모습→기념 라이브 예고 11.06 23:05 32 1
오늘 원빈이 위버스 뭐야10 11.06 23:04 281 0
"도용이횽이 하고싶은 음악을 계속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따라가겠습니다"2 11.06 23:04 89 0
박원빈 개귀여워ㅠㅠㅠㅠㅠ2 11.06 23:04 140 0
앤톤 오늘 과사 얼굴 보여8 11.06 23:04 280 8
드림 피드 안맞는거3 11.06 23:04 190 0
료랑 도영 대화 ㄹㅇ 팬과 머글의 대화ㅋㅋㅋㅋㅋㅋㅋㅋ7 11.06 23:04 899 1
마플 다들 위플래쉬 노래 조아...?29 11.06 23:03 278 0
멜론 차트 상위권 곡들 추이 다 이번주에 시들시들하네10 11.06 23:03 174 0
덕질 처음 해보는데 이 감정이 얼마나 갈지 궁금하다 11.06 23:03 32 0
내셔널 지오그래픽 광고 성찬3 11.06 23:03 86 2
KGMA F1 vs F2 골라조... 11.06 23:03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었지만 개중 조선말을 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예, 아버지. ”“ 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온전히 이 아비의 배려임을 모르지 않을테지. ”“ … ”“ 실망케 하지 말거라. 더 이상의 배려는 없을 터이니. ”“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히로, 그러니까 정국은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식사자리에서 아들에게 한마디씩 건내는 것은 야마구치 상의 버릇이었다. 체할 것 같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양육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정국은 타인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의(正義)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본인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시점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괴리감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맙게도 출연제의는 많았지만 하고싶은 작품이 없다. 머릿속에 그림이 펼쳐지질 않았다.결국 보던 것들을 테이블에서 싹 밀어버리고 청소기를 꺼냈다. 깔끔하다면 이보다 더 깨끗할 수 없는 방이었지만, 먼지 한올이라도 안 날리게 청소를 해댔다. 물을 받아다가 화분에 물도 줬다. 그러고 쌓아둔 책을 정리하고... 저녁 준비를 하려 몸을 일으키다가 문득,'다 지겨워졌다.' .먹어서 뭐해.. 치워서 뭐해... 속 깊은 곳에서 귀찮은 마음과 심심한 마음이 동시에 뛰쳐나왔다. 침대 위에 늘어져 한동안 그 둘이 싸우도록 내버려뒀다. 이렇게 늘어져 천장만 바라보다가는 결국 화석이 될 것만 같았다. 그래서 옷을 꺼내 입은 게 오후 6시 25분 쯤. 폰과 지갑과 이어폰만 챙겨들고 무작정 밖으로 나왔다. 나가면서 친구놈들 서넛에게..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냐는 심리학적 접근이나 범사회적 현상을 묘사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원하는 일들이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을 때 힘들어하는 (심하면 우울해 마다하지 않는) 멘탈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그게 싫었으면 예전에 수업시간에 행복에 관한 토론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어야 행복하다고 말했을까(물론 아직도 그때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랬던가). 매일 자기 계발 유튜브를 보면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탑재하고 싶어 하지만 계획이나 결과가 틀어질 때면 누구보다 아파하고 징징거리는 게 바로 나다.일단 내 이름은 한도윤으로 하겠다(당신이 짐작하기에 나는 남자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좋다). 나는 현 대통령 나이로  33세의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멍청하고 능력 없이 늙어버린 팀장에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3:32 ~ 11/7 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