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근데 태연 ㄹㅇ 내곡 나만부를게 1위...
1
l
연예
새 글 (W)
2시간 전
l
조회
55
l
곡 일부만 들려줘도 저 노래 어찌불러 상태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위시 재희 학생시절 썰
연예 · 2명 보는 중
난 이런 젓가락으로 떡이나 면 요리 못 집음..
일상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어릴수록 목석 많다" "꼬맹이 대여"…성매매 후기 봇물, 여행카페 맞아?
이슈 · 6명 보는 중
월급이 너무 적어서 퇴직하는 MZ 공무원들... gif
이슈 · 7명 보는 중
회사에서 옆자리 신입이 이런 컵 쓰면 어떨거 같아
이슈 · 14명 보는 중
익들아 자취방 계약 해지 도와주라ㅠㅠ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옛날에 일본 애니 보는데 할머니가 그러시더라고.twt
이슈 · 17명 보는 중
소녀시대 수영이 말하는 아이돌 센터와 메인보컬
이슈 · 10명 보는 중
요즘 나락간 유튜버 있자나?
이슈 · 20명 보는 중
정보/소식
NCT 도영‧정우, 핑크무드 발산...'페리페라 떡이랑 컬렉션' 화보
연예
광고
파워링크
스웨덴사람이 충격받은 한국 문화
이슈 · 21명 보는 중
땅스부대찌개라고 알아?
일상 · 5명 보는 중
익인1
진짜 스킬이 넘사라 내가 부르면 현타올거 같아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치쥬냥이가 치대러 왔나봐
1:54
14
0
조립식 해준이는 아직 사랑(이성애)을 잘모르는듯
1
1:54
66
0
어머?
2
1:53
39
0
마플
허위사실유포 공소시효 7년이구나
3
1:53
65
0
마플
공식팬카페를 팬이 운영하는 아이돌들 있음?
18
1:53
99
0
미디어
[#더시즌즈] 이창섭 & 비투비 노래모음 | KBS 방송
1:52
27
2
근데 하쭈 분량은 작긴한데...
3
1:52
68
0
이런거 언급해도 되나?
16
1:52
243
0
마플
너네 빈말 잘하니?
16
1:52
70
0
아 아맥으로 듄2 보고싶다
1:52
10
0
아 다온이 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
3
1:52
28
0
나 스스로가 되게 신기해
1
1:52
43
0
안돼 공주 패근이
1:51
16
0
해준이 다쳤을때 회상 나올까 나오면 나 가슴이 박박 찢어질거같음
2
1:51
40
0
마플
트럼프 정책들이 죄다 한국이랑 이주민에 대한 안좋은 정책들뿐인데
1:51
38
0
아니 그래서 소희씨(라이즈) 짜장면 양파 드시는거임 안드시는거임
8
1:51
218
1
슬프고 현타오네
1:51
10
0
마플
싫어하는 멤버 아픈걸로 까면 싸패 같아?
7
1:51
115
0
사쿠야가 좋다...
3
1:50
47
0
정년이 왤케 유치하지....
1:50
23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움찔 할 때마다 배에 겨눠진 쇠 총구가 더 짓눌렸다. 생경한 감각이었다.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남자는 수십 번 고개를 돌리며 불안해했다.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으로도 알 만 했다.“ 바보같은 놈들! 그걸 놓치다니! 샅샅이 뒤져라! 나머지는 종로 고가까지 들어간다! ”저 멀리 말소리와 군화소리가 다급하게 흩어졌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게 되자 그는 마침내 다시 눈을 맞췄다.“ 조선인? ”고개를 끄덕였다. 매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남자가 아주 천천히 자신의 손을 떼냈다. 침을 삼키며 떨리는 숨을 얕게 내쉬자, 남자는 낮게 잠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이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내 총은 출신도, 신분도 가리지 않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총을 거둔 남자는 본인의 외투 안 주..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냐는 심리학적 접근이나 범사회적 현상을 묘사하고 싶지 않다. 그저 나는 원하는 일들이 원하는 데로 되지 않았을 때 힘들어하는 (심하면 우울해 마다하지 않는) 멘탈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얼마나 그게 싫었으면 예전에 수업시간에 행복에 관한 토론을 할 때 나는 선생님께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되어야 행복하다고 말했을까(물론 아직도 그때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았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랬던가). 매일 자기 계발 유튜브를 보면서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탑재하고 싶어 하지만 계획이나 결과가 틀어질 때면 누구보다 아파하고 징징거리는 게 바로 나다.일단 내 이름은 한도윤으로 하겠다(당신이 짐작하기에 나는 남자겠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좋다). 나는 현 대통령 나이로 33세의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다니는 직장인이다. 멍청하고 능력 없이 늙어버린 팀장에게..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32 ~ 11/7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팁·추천
독자들이 공의 가슴 가이즈 축소 요청중인 bl 웹툰
2
일상
과즙세연 회장 논란있다더니 오늘 3400만원 벌었네
24
3
일상
입냄새 개쩔어 어떡하지
9
4
일상
네이버에서 이런거 파는거 다 사기야?
17
5
유머·감동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
9
6
유머·감동
요즘 많이 보인다는 친구 1명도 없는 사람.jpg
7
일상
이정도면 뱃살 많지?
36
8
유머·감동
10년 전 구교환이 느낀 기분
1
9
유머·감동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실명으로 주문하면 안되는이유
5
10
야구
아니 이 시간까지 복작복작하니까
2
11
유머·감동
대본인게 너무 티났던 방송장면
8
12
야구
야들아 장타는 얼마쯤 나와야 장타 좀 친다 하는거야?
13
이슈·소식
44세 이지혜,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실패…"유전자 이상 판정"
14
야구
근데 법사네는 언제까지 작아?
5
15
일상
에스트라 속건조는 못잡는 느낌...
3
16
정보·기타
충격을 주는 중국 아파트 벽 재료.gif
17
KIA
아니 내년 fa 선수 명단글에 박찬호 없어서 박찬호는? 댓글 달았는데 루케테 취급ㅋㅋㅋㅌ
18
일상
원래 쉽다는 얘기를 pancake이라고 해??
2
19
유머·감동
간호사 친구한테 외과일이 힘드냐 내과일이 힘드냐 물어봤는데
5
20
일상
근데 그림 잘 그리는 작가들이 비엘쪽만 많고
12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