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너 아까 고개숙여 사과 왜 했어?
— 국민 (@korea_gookmin) November 7, 2024
윤석열: "오늘이 때마침 임기 반환점이라 그냥 감사한 말씀과 사과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 생각했고 국정의 최고 책임자가 국민들께 사과드리는것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 국민들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임기 반환점이라 했다"
그냥 했대,,,,,,,, pic.twitter.com/P46ib5Ro4h
오늘이 때마침 임기 반환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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