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34)이 남편 유튜버 박위(36)와의 근황을 밝혔다.
송지은은 7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송지은 웃기기가 취미인 사람과 같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지은과 박위가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8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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