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03 11.16 20:416782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02 11.16 20:5511427 46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501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9 11.16 20:531532 30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44 1:24977 0
 
민지가 입은 치마 뭐라고 부르지?12 11.07 23:16 1314 1
근데 방송인들 중에도 하버드나 옥스퍼드나 스탠퍼드 이런 사람들은 보이는데1 11.07 23:15 101 0
OnAir 크래비티에게 투표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3 11.07 23:15 72 0
최애의 최애 카라 동아리 혜택: 노래방에서 니콜 랩 파트 양보ㅋㅋㅋㅋㅋㅋ 11.07 23:15 51 0
아슬아슬하게 크래비티 투표했다3 11.07 23:15 75 0
프롬포트 작가들이 실시간으로 쓰는거야?1 11.07 23:15 45 0
익들은 지금 본진이 마지막 덕질일 거 같아?18 11.07 23:15 117 0
크래비티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당!!! 11.07 23:15 22 0
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어떤 팬분이 만든 진짜 귀여운 뉴진스애들 영상발견했어1 11.07 23:15 139 5
진영님 제대하셨으니까 하는말인데2 11.07 23:15 109 0
진지하게 도영이 좋아하고 세상이 좀 밝아짐3 11.07 23:15 109 1
신난 모다니와 눈만 데구르르.. 김민지3 11.07 23:15 74 0
장하오 왼쪽 이첸이야?3 11.07 23:14 384 0
크래비티 투표해주신 모든 타팬분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2 11.07 23:14 69 0
성찬팬들아4 11.07 23:14 220 0
마플 건희소스?보고 11.07 23:14 93 0
코노갈거라했다 추천노래부른다진짜로10 11.07 23:14 34 0
투표 끝났당 크래비티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11.07 23:14 26 0
OnAir 8주간 수고 많았다 로투킹들아4 11.07 23:14 49 0
도영콘서트 굿즈 공구 어떻게 참여해 ????????? ?ㅠㅠㅠ16 11.07 23:14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0:30 ~ 11/17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