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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662 2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0 11.26 13:011233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28 11.26 20:50806 1
플레이브 애들 굿즈 반택 찾으러 왔다가 엎어졌는데 48 11.26 16:071164 0
플레이브 헉 이거 뭐지 25 11.26 19:49865 0
 
자기전 마지막 곡 추천해줘 7 11.08 01:39 58 0
나 진짜 안먹는거 많은데 4 11.08 01:31 110 0
요즘 행복해서 그런가 4 11.08 01:19 127 0
나 오늘 혐생바빴는데 떡밥 알려줘.. 영화 저건 또 뭐니.. 우리 영화개봉해? 4 11.08 01:15 197 0
아잇 모야 우리 엄마🍈쓰자낭 2 11.08 01:05 128 0
포카 모으는 플둥이들아 질문!! 18 11.08 00:58 279 0
별안간 새벽감성 올라옴 ㅜ 8 11.08 00:37 190 1
971명 플리 어디가쏘.. 17 11.08 00:35 582 0
과일 일부러 밤에 터는편인데 3 11.08 00:26 244 0
인형...... 인형이 너무 급해졌어 8 11.08 00:26 381 0
사랑에 빠지는 신호 : 상대방이 특이하다 생각한다 2 11.08 00:20 202 0
멋있어보이려고 보낸걸텐데 2 11.08 00:11 154 0
뫄뫄 포인트 다 모았다 ㅎㅎㅎ 6 11.08 00:09 231 0
마마 투표 게임광고 뜨는거… 4 11.08 00:09 136 0
근데 ㄹㅇ 수장즈뱅하면 형들이 동생을 너무 귀여워함 3 11.08 00:08 177 0
나 투표 하나만 되는데??? 6 11.08 00:07 168 0
결심했다 9 11.08 00:02 168 0
날이 바뀌었다 투표 ㄹㅆㄱ 3 11.08 00:01 33 0
썸넬 요즘 ㄹㅇ 빨리 떠서 좋닼ㅋㅋㅋㅋㅋㅋㅋ 2 11.08 00:00 104 0
밤비 바이올렛 어쩌구 식물 나왔을때 옆에 은호가 있었다면 1 11.08 00:00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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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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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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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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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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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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