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1

 멜로디에 착붙이고 단어선택이 영리하고 딱떨어져

그런데 재기가 넘침



 
익인1
괜히 국힙원탑이겠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268 9:0326094 8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152 13:4916870 0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79 8:321822 27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71 8:473198 29
더보이즈 평생 더보이즈 할 더비 여기로 모여라❤💊 58 10:371126 9
 
마크야 사랑해요............1 11.08 08:57 187 0
정보/소식 뉴진스 '쿨 위드 유',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3 11.08 08:55 63 0
정보/소식 싸이커스 호주 투어 성료..."영원히 함께 할 동반자 로디 사랑해"2 11.08 08:55 49 0
정보/소식 '뭉찬3' 제1회 '흑백발바닥' 개최...안정환X김남일 지옥의 심사 11.08 08:54 71 0
제베원 동숲베이스원7 11.08 08:53 534 3
혹시 사쿠야 바지 어떻게 된건지 아시는 분7 11.08 08:52 505 0
나솔사계 이번회차 현커있어??2 11.08 08:52 161 0
위시 투어 지금 하는거 자리가 랜덤이야???2 11.08 08:50 347 0
방시혁이 왜 힛맨뱅이야?5 11.08 08:50 473 0
갑분 3세대 입덕에 알페스까지 파게 되어 포타를 켠 나... 11.08 08:50 106 0
정보/소식 전유진X마이진X김다현X린, '현역가왕2' 스페셜 마스터 출격...노하우 투척 11.08 08:50 87 0
마에다가 보고싶어요2 11.08 08:49 130 0
정보/소식 뉴진스 '쿨 위드 유'도 넘겼다…스포티파이 10번째 2억 스밍 11.08 08:48 72 2
내돌 노래중에 내 취향이 아닌곡이 있었거든2 11.08 08:48 50 0
영통 2분이면 ..내가 말할량을 어느정도로 짜는게 좋아?1 11.08 08:48 73 0
위시 아침부터 일본 바로 갔네 ㅜㅜㅜ3 11.08 08:46 304 0
도영이 진짜 자기 노래 들려주려고 열심히 했어ㅠㅠ4 11.08 08:46 225 4
요 애기는 누군가3 11.08 08:45 132 0
오랜만에 샤이니 방백 듣는데 너무 좋다 ㅠㅠ 11.08 08:44 70 0
정보/소식 '은행장' 아일릿 민주, 단독 웹예능 론칭…첫 게스트=르세라핌 홍은채34 11.08 08:44 23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