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93l 3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와 김석진 지큐 미쳤음 36 11.08 09:492092 3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happy 하라메 26 0:00589 23
방탄소년단 최근 석지니 17 11.08 11:32288 24
방탄소년단 탄들아 이거 봐바 ㅠㅡㅠ 22 11.08 12:18503 0
방탄소년단우리 12월 완전 축제네ㅋㅋㅋㅋㅋㅋ 22 11.08 13:381314 7
 
융기가..... 2025년에 보자고 해따 04.22 01:28 58 0
석진이 화요일에 전역까지 50일 남네 1 04.22 01:15 73 1
민윤기 베시시하고 웃는거 댕이쁘잖아 1 04.22 01:10 85 0
자카르타 윤기 미모 미쳤어 5 04.22 01:03 253 0
국민 후회공 추천한다 2 04.22 00:51 394 0
나 디데이콘 영화 포토플레이 뽑은거 볼 사람 4 04.22 00:09 117 0
남주나 너가 대체 뭘 작업했는지 너무 궁금해ㅠ 04.22 00:03 65 0
우리 진짜 닉값 제대로 한다 04.22 00:03 55 0
진짜 아님? 04.22 00:02 36 0
펠레들아 펠레들아.. 04.22 00:02 39 0
오케이 그럼 내일 자정 각 1 04.22 00:01 40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04.22 00:00 37 0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 후훟 ㅎuㅎ 앤유거나비해피~🥰🎶막 내려앉은 저 .. 04.22 00:00 36 0
짧머 민윤기의 축복 🫠 04.21 23:53 63 0
오늘 너무 각인데 잠온다 04.21 23:00 54 0
윤기 솔직히 이거 각 아니냐👀 2 04.21 22:30 189 0
돌이킬수없는 10 04.21 22:02 271 0
아니 박지민 이번에 뜬거 먼치킨 고양이 아닐리가 없다 14 04.21 21:55 692 8
💜 스밍체크 💜 2 04.21 21:12 30 0
석지니 태형이 머리띠쓰고 안무연습한거 진짜 죠아해 8 04.21 21:04 630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0:46 ~ 11/9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