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7l 1

영수 밤새고 영이가 얼른 자라며 자기 옆에 누우라고 하자나. 둘이 누운채로 영수가 영이가 쓴글 봤다고 글 정말 잘쓴다고 하고 영이는 자기 소설 잘되면 형 먹여살리겠다고 할때 영수가 갑자기 영이 위로 올라타서 하려고 하는 부분 거기 좀 설레지 않아?ㅎㅎㅎ 영이가 말려서 잠깐 그러고 마는데 그때 그림체가 너무 예쁘더라구ㅎㅎㅎ



 
익인1
마저ㅠ 그거랑 윤수가 얼마만이냐고 잘한다고? 했을때 베개에 얼굴묻고 웃는 영수 개 설렘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보고싶은 남배여배 조합있어?192 05.02 14:428060 0
드영배약간 소년미 있는 배우 누구있지109 05.02 13:247269 0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97 14:204781 1
드영배/마플김선호 수지 현혹 제목 바뀌나봄100 05.02 18:2213659 1
드영배다들 약한영웅 최애캐 누구야? 12 통틀어서81 05.02 15:393013 1
 
중증외상센터 시즌2 계획 1도 없다는게 꿈같다 넷플릭스야75 02.23 16:31 14755 0
마플 근데 진짜 정병탓 하는 정병 있긴해4 02.23 16:29 113 0
나혼자 OTT에 풀리길 기도하는 영화2 02.23 16:26 309 1
나대신꿈 나레이션 언제까지나와?3 02.23 16:26 149 0
조금 유치해도 재미있는 로코 추천해 주실분!!5 02.23 16:25 163 0
지금까지 BH 이병헌이 차린줄10 02.23 16:24 4224 0
언더커버 하이스쿨 쬠 재밌네1 02.23 16:23 166 0
이정림감독?지금 뭐 찍고 있음?3 02.23 16:22 219 0
헐 넷플에 난홍 풀렸네9 02.23 16:22 737 0
마플 아니 정병에 당한게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것도 말도안되는 변명임6 02.23 16:21 135 0
마플 눈새라고 하는게 더 이상한데8 02.23 16:20 165 0
마플 여기 왜 이렇게 눈치 주냐6 02.23 16:18 222 1
마플 눈새글이 지금 뭐 올라온게 있음?9 02.23 16:16 239 0
마플 너네는 눈새팬 보면 지나가 아니면 지적해줘?1 02.23 16:12 69 0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1 본 사람...? ㅅㅍ...?12 02.23 16:10 229 0
정보/소식 제4차 사랑혁명 OTT는 웨이브로 확정6 02.23 16:07 701 0
김지원 물망드 감독도 마음에 들어10 02.23 16:01 824 0
언더커버 보는데 걍 서강준한테 찐따라하는게 너무 공감이 안 감1 02.23 15:53 711 0
언더스쿨 해성이 작전 성공해서 학교 나가게되면2 02.23 15:48 289 0
와 닥터엑스 장르가3 02.23 15:47 4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