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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43 12.26 18:341382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611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8 12.26 13:311893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5 12.26 22:21821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5 12.26 18:25698 12
 
이건 사실상 과시죠 1 11.08 22:42 54 0
옞놔 둘이 뭐하세요 2 11.08 22:42 82 0
어디긴 네 마음속이겠지 1 11.08 22:42 52 0
ㅁㄷㅎ 광고 반갑다 1 11.08 22:42 72 0
넘어가자???? 11.08 22:42 22 0
화성🤔 1 11.08 22:42 40 0
콘서트때 노아가 예준이한테 이제 숲으로 가라고 했었쟈나 3 11.08 22:39 91 0
사실상 과시죠 이거는 11.08 22:39 67 0
신혼집 11.08 22:38 124 0
와 이거 ㄹㅇ이었나봐 2 11.08 22:37 255 0
바다 숲 그 다음은 어디냐 이러네 6 11.08 22:37 102 0
ㅋㅋ ㅋㅋㅋ ㅋㅋ 아 ㅋㅋ ㅋㅋㅋ 아 2 11.08 22:35 134 0
일하고 왔는데 다 왜 울고있어 6 11.08 22:29 150 0
멜뮤가는 플둥이들 있나?! 2 11.08 22:24 61 0
맘마 마크 나만 안 떠? 4 11.08 22:16 75 0
아 뮈친 휀초이스 투표 너무 억울함 3 11.08 22:09 238 0
숲에 갇혀서 무한반복 울고 있는 플둥 모여봐 9 11.08 22:04 113 0
이전 생을 생각하기도 싫음 2 11.08 22:00 93 0
나 수장즈뱅 지금 보는데 쁜라 8 11.08 21:59 211 0
구라안치고 나 인생 저당잡혓다 3 11.08 21:58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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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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