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295 11.13 13:4117322 21
데이식스다들 마이데이 몇기부터였어? 77 11.13 20:161263 0
데이식스 뭐야 떵디니 초등학교 졸사 뜬거야?? 53 11.13 22:321525 2
데이식스포카나 구성품 유독 잘 나오는 멤버 있어? 41 11.13 20:24492 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36 6:55595 0
 
혹시 성진이 일코배경 추천 가능한가요... 5 11.10 21:46 58 0
새삼 어프레이드가 진짜 어려운 노래더라.... 2 11.10 21:45 168 0
첫중막 포카 다 달라? 3 11.10 21:45 182 0
나도 사랑해 가 안 잊혀짐 1 11.10 21:44 104 0
아 박성진 나가리 뭐야ㅋㅋㅋㅋㅋㅋ 11.10 21:44 176 0
이 처연한 미인 폰배경 하고 싶은데 참는 중 11.10 21:42 106 0
떵디니 vcr에서 곰도리 머리띠 벗은게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ㅋ 11.10 21:39 38 0
하루들 중에 솔 올콘 다녀온 사람~? 35 11.10 21:35 980 0
vcr에서 성진이가 원래는 서울말 쓴다며 3 11.10 21:28 187 0
아 비욘라 잘못해서 녹화 망했다.. 11.10 21:26 80 0
광운대는 광광운데다 11.10 21:26 41 0
나 진짜 데멀 안산거 너무 후회함… 3 11.10 21:24 171 0
도운이 서울말 너무 귀여움... 24 11.10 21:22 388 0
성진...오늘 왜 비욘드시청자들한테 존댓말하면서 내외한걸까ㅋㅋ 8 11.10 21:17 378 0
백패커 엔딩곡 환호다...🥹 1 11.10 21:15 99 0
결심했어 1 11.10 21:13 78 0
하 데식 개조아서 가슴이 뻐렁친다 3 11.10 21:11 70 0
등산해서 외치고 싶다 11.10 21:09 21 0
오늘 알고리즘땜에 원필이 솔로때 영상 몇개 봤는데 2 11.10 21:07 113 0
성진이 말버릇 추가 ㅋㅋ 2 11.10 20:54 3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9:00 ~ 11/14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