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류승완 영화 짝패에서 청소년들이 깡패들한테 사주받고 정두홍 류승완 패려고 하니까 하는 말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아이유X변우석,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로맨스 호흡..'21세기 대군 부인' 캐스팅 확..240 12.02 08:4035899
드영배/정보/소식배우 박민재, 중국서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2세118 12.02 20:1720238 4
드영배 와 수지 봄웜으로 유명했던게 납득66 12.02 22:2711118 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박성훈, 임윤아의 남자 된다…'폭군의 셰프' 출연65 12.02 16:576783 5
드영배/정보/소식탑, '오겜2' 기자간담회 불참→포스터에도 사라져..."통편집됐나"54 12.02 18:3512648 1
 
왜 이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11.09 09:23 115 0
정보/소식 [창간20년] 천만 찍은 이도현, 최고의 라이징 스타…빛났던 홍경·정해인7 11.09 09:20 521 0
열혈사제 2 보려고 하는데 1 11.09 09:17 83 0
미디어 트렁크 핑계고 공유,서현진 11.09 09:13 133 0
정보/소식 원작사도 반한 '정숙한 세일즈'…"완벽한 해석으로 로컬라이징"1 11.09 09:10 145 0
내 드덕인생 최고로 좋았던 커플3 11.09 09:10 1255 0
매란 연습복(?) 풀샷 잡힐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 11.09 08:46 372 0
정보/소식 '정숙한 세일즈' 배우들이 픽했다, 최고의 명장면은? 11.09 08:44 59 0
조립식가족 넘 재밌다ㅠㅠ1 11.09 08:40 113 0
미디어 이친자 9회 선공개 11.09 08:34 64 0
취하로 1화 민주 찬휘 첫만남씬 귀엽네 11.09 08:33 30 0
정년이 옥경혜랑은 어떻게 돼? 원작에서!! (ㅅㅍㅈㅇ)2 11.09 08:24 595 0
5년째 미사시간에 모카빵 먹는 요한이 개웃겼어 ㅋㅋㅋㅋㅋㅋ 11.09 08:24 102 0
섬세한 I들은 핑계고ㅣEP.61(서현진, 공유 11/9 9시 최초공개)1 11.09 08:21 60 0
미디어 정년이 9회 선공개1 11.09 08:04 74 0
우연일까 정주행 하는 중인데 재밌넼ㅋㅋㅋㅋㅋ4 11.09 08:04 150 0
미디어 다리미 13회 선공개1 11.09 08:04 40 0
우리영화 남궁민 인스스 11.09 07:49 246 0
김남길은 목소리가 무기 같다3 11.09 07:45 307 0
마플 넷플이나 디플이나 조용한건 똑같구나1 11.09 07:45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