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근데 다들 언제쯤 입덕 131 11.25 23:032376 1
라이즈몬드들은 원빈이 뭐라고 많이 불러? 38 11.25 22:13420 0
라이즈 깜짝 카메라 주동자들을 알아보자 39 11.25 19:032257 38
라이즈다들 대형인형 샀어? 38 11.25 20:03596 0
라이즈오리지널 사이즈 인형 다들 몇개있어 35 11.25 20:37576 0
 
아 몬드들아 그 디아이콘 네컷 영상 그거 디아이콘 계정 들어가면 나오겠지?? 1 11.09 15:27 32 0
궁금한거 있는데 포카 교환할때 보통 2 11.09 15:24 105 0
트롤 못생겼기도 하고 포카 랜덤인거 사만오천원 이상 수매시 1종 랜덤이라 안살려.. 8 11.09 15:20 147 0
장터 트롤 포카 교환(성찬->원빈)🧡 11.09 14:51 64 0
트롤 포카 이거 하자 같아? ㅠ 5 11.09 14:50 204 0
진지하게 지코바 비비고는 라이즈 모델 검토해야한다고 생각함 6 11.09 14:27 230 1
원빈이 땜에 가끔씩 지코바 시켜머금 2 11.09 14:08 70 0
트롤 못생겼는데 왜 사고싶지?? 10 11.09 14:06 168 0
슴스 미공포 포카 떴다 12 11.09 14:00 422 5
정보/소식 라이즈 릴스 3 11.09 13:22 200 0
오늘 트롤 팝업- 에버라인 도는 희주들 많겠지 7 11.09 12:59 163 0
친구한테 선물로 트롤키링 삥뜯었어 7 11.09 12:53 255 0
2주마다 므ㅓ 팔아주면 좋겠다.. 4 11.09 12:45 141 0
소희가 쓰는 비니 따라샀는데 뭔가... 2 11.09 12:40 155 0
영원즈한테 친해지길바래 찍게 하고싶다 6 11.09 12:03 295 0
너 누군데 밈은 진짜 어디까지 퍼질까 1 11.09 11:46 230 0
장터 트롤 팝업 댈구 필요한 몬드있니 1 11.09 11:32 99 0
🚨🚨카뱅2위됐어ㅠㅠ🚨🚨 5 11.09 10:58 166 6
🧡잊지말자 카뱅투표🧡 7 11.09 09:49 67 1
이거 이소히 레전드 셀카 3 11.09 09:46 200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9:44 ~ 11/26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