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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9 12.26 18:341154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72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2.26 13:311779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3 12.26 22:21237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581 6
 
어제 엄마가 열혈사제 보길래 4 11.10 09:00 176 0
갑자기 봉구플랑크톤에 꽂힌거 생각남 5 11.10 08:58 172 0
오프닝 타이틀??? 2 11.10 08:54 96 0
진심 애들 계단식 성장인 것도 갑자기 벅참 3 11.10 08:48 115 0
와 나 심장이 개뛴다 11.10 08:48 14 0
저번이랑 노래 분위기 다른 것도 심장뛰어.. 1 11.10 08:47 73 0
저곡 발매되면 내년 성적으로 들어가지?👀 11.10 08:47 44 0
"오프닝 타이틀", "드라마 곳곳에 등장" 3 11.10 08:46 107 0
아 기분이다 14 11.10 08:45 230 0
곡설명보니까 우리 오스트 두개 분위기 완전 다른거 대박이다 1 11.10 08:44 51 0
오늘 왜 16일 아니지?!?!?!?!?? 11.10 08:41 15 0
아니 나 진짜 저 오스트 불러줬음 좋겠다 소취하고 있었는데.. 11.10 08:39 25 0
공중파 오스트 미쳤다 11.10 08:39 20 0
얘들아 오프닝 타이틀이야 16 11.10 08:38 881 0
아니 공중파 오스트라니 11.10 08:33 34 0
눈뜨자마자 본 오스트 소식보고 잠다깼다 11.10 08:33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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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55 11.10 08:22 12057 47
열혈사제2 11.10 08:17 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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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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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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