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레이브 좋은 이유 100가지 만들자 267 11.12 16:026684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742 1
플레이브그래서 플둥이들은 작게써 크게써? ㅋㅋㅋㅋㅋ 47 11.12 21:56358 0
플레이브 십카페 비밀낙서 44 11.12 13:51908 0
플레이브헐 카뱅 당첨됨 대박 29 11.12 14:20553 0
 
현재 예준이 상태 11.12 21:52 12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들글씨가 효도폰이 되 11.12 21:52 15 0
버블버블아 이거 좀 어케해봐라 11.12 21:52 18 0
근데 예준이는 버블 글씨 키우면 휀걸들 버블 엄청 커질텐데 괜찮으려나 2 11.12 21:51 87 0
아씨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1 11.12 21:51 41 0
예준이 우리 답장 효도폰으로 보이는 거 아니냨ㅋㅋㅋㅋ 2 11.12 21:51 52 0
예준이도 이러고 있겠지.. 11.12 21:51 111 0
이렇게 예상치 못한 순간에 11.12 21:51 22 0
예준이도 이제 곧 선택해야한다 효도폰으로 살기vs 11.12 21:50 37 0
아 개웃기다 예준이도 작았구나 11.12 21:50 17 0
예준이도 글씨 작아하는거 너무 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 1 11.12 21:50 48 0
아닠 예즈니도 효도폰 되는겨ㅋㅋㅋ 1 11.12 21:50 28 0
예준이도 폰트작은가봨ㅋㅋㅋㅋㅋ 11.12 21:50 17 0
예준아.. 그건 우리도... 1 11.12 21:49 49 0
마플 비공굿 만드는거 질문있어..! 1 11.12 21:45 114 0
그래서 뭐가 제일 탐나냐 18 11.12 21:45 307 0
미스터 도 실사화 7 11.12 21:41 203 0
자컨 지금 보는데 봉구ㅋㅋㅋㅋ 11.12 21:40 58 0
와 나 지금 들었는데 은호 파우ㅓ 뭐야 1 11.12 21:40 26 0
일 있어서 집 들어가면서 자컨 보는데 11.12 21:3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7:18 ~ 11/13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