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45 11.17 20:134264 0
라이즈ㅁㅣ친 나 멜론 이벤트 당첨됨 33 18:341747 13
라이즈 🧡브리즈가 선물한 라이즈의 마지막 신인상🧡 22 11.17 21:491018 13
라이즈은석이 컨디션 안 좋은가뷰다 ㅜㅜ 23 11.17 17:011975 0
라이즈탁씨 오늘 당장 한우 사줘라 애들한테... 23 11.17 20:49572 0
 
kgma 디깅룸 이벤트 참여할 몬드? 4 11.10 00:13 80 0
우리 이제 카뱅하자ㅜㅜ 3 11.10 00:13 74 0
🧡카뱅 투표 인증......🫠🧡 7 11.10 00:11 80 2
KGMA진짜 쫄리네..어찌된걸까 11 11.10 00:10 306 0
저 점유율? 기준이 이상한거같음 3 11.10 00:10 261 0
일단 아까 하트보내준 몬드 인증할께 11.10 00:09 88 3
ㅠㅠㅠㅠ ㅠㅐㄴ케스트 저기에 현질너무많이함….. 14 11.10 00:07 752 0
차이가 13.xx퍼센트였는디… 15 11.10 00:04 553 0
똘병 달고나 어디에뜬거야? 4 11.10 00:03 98 0
세계정에 히트2만개넘게보냇는데 7 11.10 00:01 226 0
투표어캐됐어? 다쏟아부어서 더쏟을것도 없는데 8 11.10 00:00 390 0
워...투표 끝났다.. 2 11.10 00:00 136 0
끄억 역전됐대 흐어ㅓㅓ ㅠㅠㅠ 2위래 5 11.09 23:53 381 0
🚨🚨🚨 결제가능하면 해야해 8 11.09 23:50 180 1
📢 KGMA 쏟아부어 34 11.09 23:33 426 4
신인상투표 몇퍼돼야 최종1위지 2 11.09 23:31 237 0
트롤 엠디 온라인 재입고 될까?.. 11.09 23:29 58 0
삐니 내 옆에 눕혀놓고 자야겠는데ㅋ 3 11.09 23:23 97 0
아 원빈아 누나 자야되는데 무섭다... 1 11.09 23:19 96 0
🧡멜뮤 마마 투표 인증🧡 1 11.09 23:04 29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