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소름돋게 !!
물론 연기랑 연출도 너무 좋았지만
미치게 쪼는 음악 진짜 !! 짜증!! 


 
익인1
난 진짜 연출이 너무너무너무…. 진짜 팬됨
5일 전
익인2
너무잘해 음악
5일 전
익인3
ㄹㅇ다좋아
5일 전
익인4
박세준 감독님 진짜 잘 만드심 이친자는 약간 작아씨깔이라 더 좋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황인엽처럼 양아치상 또 누구있어 제발139 11.14 17:0711009 4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21 11.14 16:1938215 27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114 11.14 19:333568 1
드영배런온이 호불호 갈리는 이유가 뭘까102 11.14 13:559408 0
드영배청설 노잼이야?69 11.14 21:336841 0
 
대화산에서 정두철이 하빈이 차로 치려고 했던 날이1 11.09 23:44 79 0
익들이 만약에 배우라면4 11.09 23:43 73 0
OnAir 리액션 그냥 고장난 김소연이잖앜ㅋㅋㅋㄱㅋㅋ4 11.09 23:43 135 0
이 날 수지 눈 부은건가?17 11.09 23:41 1897 2
만약 열혈3가 나온다면1 11.09 23:40 132 0
열혈 오늘 김홍식 장면 순간 범죄도시인줄4 11.09 23:40 167 0
대도시 진호은이 늦은 우기의 바캉스? 다 찍고 우는 거 영상 있던데 혹시 원본이 어디야?2 11.09 23:39 174 0
열열사제 디플에 떳다!!!1 11.09 23:38 59 0
5년만의 시즌2인데 12부작 너무한 거 아니오1 11.09 23:37 43 0
강남비사이드 볼만함?1 11.09 23:36 79 0
열혈사제 연락처 사진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1.09 23:35 1104 2
OnAir 이친자 김성희 오늘 경찰서에 가방들고올때1 11.09 23:34 335 0
이친자 도윤 궁금 ㅅㅍ 6 11.09 23:34 334 0
다음주에 박경선도 부산으로 귀국하는구나ㅋㅋㅋㅋ 11.09 23:30 41 0
박재범 작가님 괜찮은거 맞죠?3 11.09 23:28 391 0
성준 이번캐 잘 어울리더라 11.09 23:28 41 0
열혈2 12부작이라 그런지 한 회차가 넘 아까워3 11.09 23:27 164 0
이친자 본익들 흥분한건 아는데 스포주의좀 ㅋㅋ3 11.09 23:26 330 0
약간 옛날 홍콩 미녀 느낌 나는 여배우 없어???33 11.09 23:26 3069 0
고자예프 사투리 왤케 잘쓰지 했는데3 11.09 23:25 16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3:44 ~ 11/15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