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돌 인기없는거 너무 서러웠는데 점점 팬덤 커지고 애들은 스케줄로 바빠지니까 소통도 줄고 팬들 하나하나를 소중히 생각한다기보다는 하나의 군집체? 로 묶어서 대하는 느낌이 강해져서 기분이 묘함...
아이돌들 입장에선 팬이 몇만 단위니까 당연하지 싶으면서도 예전이랑 달라진게 느껴지니까 서운한건 어쩔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