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낫마인 vs 낫파인 고를 때가 왔다 120 11.12 10:593200 0
데이식스이번에 게이와우 할까? 112 13:412377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7 11.12 19:103850 6
데이식스4기 하루들 선예매 혜택 야무지게 다 썼어?!! 35 11.12 09:28899 0
데이식스근데 고척은 지류티켓일까 모바일일까? 34 11.12 10:191265 0
 
나중에 하루들이랑 09.09 12:19 25 0
케이프 하나만 산다면 뭐 추천해? 6 09.09 12:18 107 0
다들 결제 다했어?? 4 09.09 12:17 95 0
본인표출앉멀 돈이 영업합니다 🐶🐚 4 09.09 12:16 125 0
홈프로텍터 하루들 팝업에 얼마 썼니? 6 09.09 12:15 117 0
데멀 바시티 산 하루들아 네 개 다 샀어..? 4 09.09 12:14 116 0
아니 케이프 진짜 안살라고했는데 실물 미쳤더라 09.09 12:14 51 0
애들 최애는 없어도 쁘멀 최애는 있어서 다행이다 09.09 12:12 52 0
혹시 케 원래 얼굴 실밥이 터지려고 하는거야?? 2 09.09 12:12 174 0
악기키링 하나에 15천인거 무섭다 4 09.09 12:11 194 0
아니 겨울에 추운데 데멀 애기들 옷 입혀줘야 되잔아 3 09.09 12:08 91 0
데멀 바시티랑 케이프 중에 뭐살지 고민이다ㅠㅠㅠ 18 09.09 12:07 171 0
쁘멀 영업해줄사람 18 09.09 12:05 159 0
16만원일때 집샵이 포카 세트 맞춰줄까 ..? 7 09.09 12:05 115 0
본인표출 그렇다면 쁘멀도 영업합니다~ 6 09.09 12:05 217 1
마플 솔직히 나이가 어떻든 1도 상관없어 12 09.09 12:00 434 0
데멀 바시티도 최고락오 4 09.09 11:58 117 0
데멀 쁘멀 고민하는 하루들아 3 09.09 11:58 278 0
아니 쁘멀 다사야한다고..? 22 09.09 11:55 444 0
쁘멀 다샀더니 8만원 금액 맞추고싶네 5 09.09 11:55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5:26 ~ 11/13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