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이유가 있지만 너무 특정될 것 같아서 걍 여기가 마지노선이라는 느낌이 듬. 해외는 더 잘 될수도 근데 국내는 이제 끝인? 최애는 그룹에 붙박이로 있어야 그나마 오래 볼 것 같은데 요즘 다 각자 소속사 찾아가고 찢어지는거보면 얼마나 오랫동안 같이 있을 수 있을까 회의감도 들고
미래를 생각했을 때 지금 내가 아무리 최애가 좋고 그룹이 좋아도 결말이 그려지니까 벌써 김빠지는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