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2l 2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수능응원 28 19:01618 19
방탄소년단다들 팝업 언제가니!! 19 11.12 10:52372 0
방탄소년단/마플나도 하이브 싫긴 하지만 아 기분나쁘네 15 17:39687 1
방탄소년단멜론 탑텐 역전했네?! 12 8:33514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스포티파이 인도네시아 공계 석진이 10 14:47119 5
 
마플 하이브 욕은 아무리 해도 모자르지가 않다 05.03 15:28 60 1
요즘 나 싸이퍼 시리즈 많이 듣는다ㅋㅋㅋ 1 05.03 15:20 57 1
마플 오보 기사는 각개로 정정 요청 넣어주라 2 05.03 15:19 280 1
마플 기사 사진 정정 링크 끌올!! 1 05.03 15:17 105 1
마플 직원이 갤하는것도 걸리지않았나? 5 05.03 15:14 186 1
마플 오늘 저녁뉴스 나올 수 있을까 6 05.03 15:14 139 1
마플 총대분들 나이가 생각보다 훨씬 어리셔서 놀랐는데 1 05.03 15:13 182 1
마플 악개들 패면 꼭 하는 말이 멤 차별하냐는 거잖아 05.03 15:13 83 3
마플 ㅌㅇㅌ에서 이때싶 악개들 다 튀어나오는거 개웃기네 4 05.03 15:11 187 0
마플 지금 실트 다 내려갔나? 안보임.. 6 05.03 15:11 150 0
마플 악개 패는 것도 중요한데 1순위는 하이브 피드백 받아내기 13 05.03 15:08 171 1
마플 제일먼저 갤부터 없애야함 6 05.03 15:08 140 0
마플 지금 조심스러운데 총대분들 신상 조심하셔야 될 듯 6 05.03 15:06 248 0
마플 악개들 지들이 먼저 하고 있었다는 발언에 머리가 얼얼하다 9 05.03 15:05 205 0
마플 팬들이 하이브 패기에도 정신없는데 꼭 저렇게 2 05.03 15:04 106 0
마플 정신승리일 수도 있는데 16 05.03 14:59 446 0
마플 총대님 일처리 속도좀 봐 8 05.03 14:59 296 1
마플 하이브 욕먹는거 진짜 너무 좋다ㅋㅋㅋ 3 05.03 14:58 115 0
마플 하는짓 보니 총공계정 정지시키려나 보네 20 05.03 14:58 347 0
마플 그니까 지금 열받는거 있는데 스트레스 풀러 ㅌㅇㅌ 가면된다는거? 05.03 14:57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22:00 ~ 11/13 2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