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티즈 노래 중 노동요로 제격인 노래 뭘까? 16 11.13 14:44279 0
에이티즈팆모닝 🧡🖤 9 11.13 05:4545 0
에이티즈갑자기... 바운시 최초공개로 사녹 했던날 생각난다 11 11.13 21:43164 0
에이티즈이번 신곡 뭔가 느낌은 다른데 9 0:07156 0
에이티즈딜레이 실화야? 9 11.13 21:03263 0
 
ㅇㅅ ㅅㅎ 선배님이랑 챌린지 한거 올라왔다 ㅎㅎ 3 06.10 19:16 93 0
개콘 영상 떴다 2 06.10 19:07 66 0
정보/소식 애프터파티 영상 공계에 뜸 5 06.10 19:03 99 0
케이큐 폴라 이벤트 보통 15 06.10 18:27 598 0
6시에 개콘 영상 뜬다했던것같은데 ,,, 2 06.10 18:24 79 0
나는 솔직히 사진회 좋은데 ㅋㅋ 10 06.10 17:55 909 0
마플 늦덕인데 ㅂㅎㅇㅁㄱ 웨이브에서 찾아봤는데 11 06.10 17:50 177 0
마플 마플 탈만한 주제니 굳이 말리진 않겠는데 표현 순화 좀... 27 06.10 17:38 476 0
우와 ㅁㄹ 13 06.10 17:05 212 0
오오오늘 개콘 유튭 공개되나보ㅓ 2 06.10 16:47 83 0
혹시 애들 인형 자랑해줄사람?? 18 06.10 16:29 566 0
우리 마와진도 콘서트 코첼라 연출하신 감독님이랑 같이 하나봐 18 06.10 16:11 722 0
근데 나 저기 시제석(18구역)가봤거덩..? 5 06.10 15:49 233 0
자리 고민.. 13 06.10 15:13 161 0
입덕부정기 때문에 팬미팅 놓쳤던 신입티니... 10 06.10 15:03 645 0
마플 (혹시 몰라 마플) 근데 업자 표를 케이큐가 무슨 수로 잡아낼 수 있을까? 13 06.10 14:34 266 0
시제석 어디구역인지 안알려줘? 3 06.10 14:32 131 0
헐헐 시제석 오픈 1 06.10 14:00 125 0
헐 팬미 추가 좌석 오픈!!! 3 06.10 14:00 318 0
미토 꼬꼬후드 산 티니 있어?? 2 06.10 13:3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