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해 논란인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그룹 아일릿 기획안이 실제 뉴진스 기획안과 상당 부분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더 읽기https://t.co/eHBiuCMEDX pic.twitter.com/kTSDGXJZKv— 한겨레 (@hanitweet) November 11, 2024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를 표절했다”고 주장해 논란인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그룹 아일릿 기획안이 실제 뉴진스 기획안과 상당 부분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더 읽기https://t.co/eHBiuCMEDX pic.twitter.com/kTSDGXJZ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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