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스무디도 명반인게 사운드가 진짜 다 세련됐어..
언노운/숨은 진짜 걍 평생 들어도 좋을 노래
아캔필/캐럿케이크 저지클럽 비트에 진짜 심장뛴다
이번년도에 나온 앨범들. 앨범 안에서의 유기성도 챙기고 앨범간의 연결도 너무 좋아서 행복해.. 두 앨범 풀로 다 들을 맛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