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래’는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반복해서 듣는 팬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만든 플로만의 찐팬 프로모션으로, 이번 회차는 세계적인 팝스타 두아 리파가 최애로 선정됐다. 플로는 12월에 열리는 두아 리파의 내한공연을 앞두고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두아 리파의 대표곡 ‘Don’t Start Now’을 가장 많이 청취한 플로 이용자들에게는 최고래 배지가 발급된다. 플로는 해당 배지를 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플로는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동일 기간 동안 ‘두아 리파 내한 기념 최고래’ 보너스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플로 X 계정의 이벤트 게시글을 인용해 해당 곡을 플로에서 스트리밍하는 인증샷을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플로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프린팅된 아티스트의 자필 메시지와 스티커, 와팬 등이 포함된 두아 리파의 싱글 앨범 ‘후디니(Houdini)’ 굿즈 패키지를 제공한다.
한편, 플로는 현재 글로벌 음악 플랫폼 수준인 8천 만 곡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음원 라이브러리를 지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또한 국내 음악 플랫폼 업계 최초로 멀린(Merlin), 레벌레이터(Revelator), 뉴메타(NueMeta)와 같은 해외 유수의 음원 유통사와 직접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국내에서는 오직 플로에서만 들을 수 있는 다양한 곡을 서비스하고 있다.
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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