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어떻든 티아라랑 화영 서로 인터뷰에서 나름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일방적인 왕따가 아닌 불화였다고 사건 끝내고 잊혀져 가는 중이었어. 물론 중간에 화영 갑질 논란 터지며 화영, 효영이 욕 오지게 먹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잊혀지고 있었다고… 근데 그걸 굳이굳이 꺼내와서 감성팔이하는 저 영감탱이 얼굴을 보니 진짜 혈압 오른다. 이 기회에 티아라 멤버들은 팡수랑 연끊고 화영이는 끝까지 팡수랑 싸워라. 그 과정에서 진실공방이 펼쳐질테지만… 그냥 너무 답답하다 이 상황이
대중들은 결과만 보잖아 누구 하나 잘못됐다고 결론 내리는 고 좋아하고… 그냥 그대로 마무리 지었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