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이렇게 많음? 회사 전체가 그냥 아류 집단같음 ㅣ


 
익인1
ㄹㅇ 무슨 공식 자료에서ㅋㅋㅋㅋ 개황당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232 13:546400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231 18:266655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679 19:56361 1
데이식스 우연 아니였구나 41 7:256853 9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0 16:111306 0
 
마플 연뮤 티켓값이 어느 정도길래 돈 때문에 정병이 와?24 11.12 19:46 386 0
신고하니까 해당 댓글은 신고 접수가 많아서 신고가 안 된다는데5 11.12 19:46 100 0
정보/소식 템페스트 2025 시그 FROM HOME🏠3 11.12 19:46 74 0
정보/소식 강동원, 패션 브랜드 론칭→본인이 모델까지…"솔직히 치트키" 반응 화제 11.12 19:46 108 0
마플 뮤지컬판 걍 텃세가 장난아님ㅋㅋㅋ 내 돌 자컨에서 뮤지컬 노래 불렀는데13 11.12 19:46 539 0
레벨 솔로 개좋은 점1 11.12 19:45 209 0
유앤비 감각 아는 사람3 11.12 19:45 25 0
장터 20일 예사 용병 구합니다 11.12 19:45 61 0
마플 저런거보니까 하이브가 더 소름끼치고 싫음2 11.12 19:45 124 6
마플 사람죽었을때만 악플욕하고 시간이 지나면 또 악플 쓰고 다니는거 역겨움8 11.12 19:45 80 3
냉부해 mc 김성주 안정환 이구나2 11.12 19:45 125 0
마플 마플 안달고 대놓고 카더라 유포는 뭐지ㅋㅋ 11.12 19:44 39 0
마플 뮤지컬 거기는 ㅂㅎㅅ이랑 ㅅㅇㅈㅅ도 가루가 되게 까였던거로 기억함8 11.12 19:44 313 0
마플 ㄱㅅㅇ 인스타가서 저러고있는 사람들 보면 11.12 19:44 103 0
마플 연뮤판이 그렇게 악플이 심함?10 11.12 19:44 203 0
송재림 인스타 글귀가 맘 아프다..... 7 11.12 19:44 3851 1
세븐틴 crush 들어가는 노래 찾아주라 ㅠㅠ!8 11.12 19:44 322 0
아이들 미연은 더 이뻐졌네 11.12 19:43 146 0
장충 좌석 골라주라 ㅠㅠ2 11.12 19:43 41 0
마플 연뮤덕들은 악개 마인드로 덕질함 11.12 19:43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0:30 ~ 11/19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