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꾸뭔 이유를찾고 파묘해 


 
익인1
ㄱㄴㄲ...이유 알아서 뭐하게
14일 전
익인2
ㄹㅇ 진심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연예인이 종교얘기하는거 짜친다200 2:0011094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4 11.26 14:4238662 0
드영배정우성은 왜 결혼이 싫은걸까105 11.26 11:1020983 0
드영배 윤아 헤메 바꼈어????? 오늘 왜캐 이뻐90 11.26 12:1618967 28
드영배본인표출 눈물의여왕 김수현 연기 최애짤 고르기 2탄 가져왔어83 11.26 09:512430 43
 
마플 갤 고소했던 배우들 있어?15 11.15 20:30 284 0
김수현 해품달은 진짜 밑틴놈이다..14 11.15 20:28 349 0
강남비사이드, 지창욱 비비 케미 좋네70 11.15 20:27 9957 7
정해인 정소민 진짜 케미좋다5 11.15 20:26 276 4
OnAir 스캔들 담주 월요일에 결국 말하나 보네3 11.15 20:25 41 0
다들 재난영화 뭐 좋아해?11 11.15 20:24 125 0
마플 촑글에 비제이글. 댓글들 포함 내눈이 이상한가 싶은글들 왤케 많냐3 11.15 20:19 114 0
김풍 애벌레같은 ㄹㅈㄷ 또 나오면 재밌겠다2 11.15 20:19 51 0
드라마 금수저 재밌어?7 11.15 20:18 117 0
용수정 악인들 엔딩은 나름 괜찮은데 선역들 결말이 에러네 11.15 20:16 29 0
아니 위키드 스페셜티켓2 11.15 20:11 148 0
드라마 카페를 여는데 그게 12년전 드라마인..14 11.15 20:10 815 0
냉장고를부탁해 ㄹㅇ기대된다1 11.15 20:09 49 0
김지원 원래 이쁜거 알고 있었는데9 11.15 20:08 1260 7
수능끝났는데 드라마말고 예능 추천좀!!!3 11.15 20:08 70 0
킬빌 본사람 11.15 20:07 18 0
티빙에서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 부탁해16 11.15 20:07 210 1
마플 내배우도 제발 고소좀했으면4 11.15 20:01 125 0
나 프듀에선 정채연뽑고 프듀3에선 김민주 뽑았는데6 11.15 19:59 603 0
아 비상선언 영화 보고 멀미 하는 중..... 11.15 19:5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14 ~ 11/27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