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명수 그래도 조금씩은 구두 신을수 있는거같아서 다행이야 6 l 인피니트
  새 글 (W)       
l조회 2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본인표출뚝들아~(0명) 나 독방 왔어💛 33 05.06 21:381169 1
인피니트 말랑규옥수 한 번만 잡아보고 싶다 20 05.06 14:06911 6
인피니트 성규 성량 진짜 딴딴해ㅋㅋㅋ 16 05.06 21:15573 9
인피니트 김성규 어쩌냐 15 05.06 16:38829 0
인피니트하 우현이 감동 넘 심하다 13 9:05637 0
 
T셔틀 질문 있는데 올콘 보는 사람도 왕복으로 그냥 결제했어? 9 03.19 11:24 182 0
장터 앙콘 엠디 명수 분철받을 사람? 03.19 11:23 70 0
마플 동우 지금 그렇게 된건가? 12 03.19 11:20 504 0
11시 차트 🔥🚨🔥🚨🔥🚨 4 03.19 11:02 58 0
장터 막콘 416 양도해!(조건 O) 03.19 10:50 170 0
마플 근데 아무리 생파생파 염불을 외워도 상대는 빌리언스 15 03.19 10:44 419 0
또 새로운 셔틀 수요신청 받는다! 3 03.19 10:43 259 0
성규 생파 바라는 이유가 그냥 성규가 큰 노력없이 팬들 사랑 받는 자리가 있으면.. 8 03.19 10:37 291 0
엥 나 성규 생파공지 봤는데 꿈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2 03.19 10:34 165 0
아 김성규 생파 거하게 해주고싶다 3 03.19 10:24 144 0
일본 엠디 유니폼 산 뚜기 있어? 7 03.19 10:12 107 0
🍈 멜론 10시 53위 ⬆️7 🔥🔥🔥🔥🔥🔥 3 03.19 10:05 57 0
멜론 스밍 끊겼는지 확인해봐! 2 03.19 09:34 34 0
아 나 막콘 잡았는데 5 03.19 09:24 343 0
뭔가 담주까지만 버티면 차트에서 댄깅이 안정될거같은데 7 03.19 09:07 141 0
9시 차트 🚨🔥🚨🔥🚨🔥 2 03.19 09:02 77 0
8시 차트🔥🚨🔥🚨🔥🚨 3 03.19 08:08 62 0
🍈멜론 57위 ⬇️3 생각보다 덜 떨어짐!!!!!!!!🔥 3 03.19 08:03 45 0
ㄱ예전에 여기서 자기 학교쌤 썰 풀던 거 기억나는 뚝?? 03.19 07:47 158 0
멜론 54위(⬆️13) 7 03.19 07:09 75 0
처음이전337338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
1뚝들아 나 이번에 앙콘으로 잉피콘 처음 가본거거든
2 진짜 바보가타…ㅠㅠ 5
3초록글하 우현이 감동 넘 심하다 13
4혹시 우현이 상하이 스케 계획중인 사람? 6
5산책나가면서 홀온미 들어야겠다 1
 
 
 
 
 
1 경수 퇴마됐나 4
2 왜 이코노미 비즈니스플임??? 2
3 고법 기일 변경 이유 8
4 하투하랑 연생들은 이코노미탓겟지? 4
5 정보/소식 이디야 빙수 8종 출시 1
6 이번대선 한줄 요약 15
7 주간문춘 나가노 레이 다나카 케이 라인대화내용 폭로했네 9
8 집행관 송달 했을때 법원 관계자들도 말 개많이 나왔다함 2
9 코트넷(법원 내부게시판)에도 항의글 계속 올라왔대 3
10 야 엔시티 127 팬들아 뭐야 도영 9
11 잠만 5월 15일에서 6월 18일로 연기된거?3
12 대구 사람인데 기아타이거즈 응원하는 경우도 있지....?11
13 나 진짜 본진한테 도움안되는 팬인듯6
14 어제 권성동 문수 쫓아갔다가 올라올때 기차표 지꺼만 예매해서 권영세 입석으로 서서 왔대16
15 소희 가짜미소 개웃김7
16 얘들아 이분 누구셔?3
17 오늘 제일 밍숭맹숭한 김도영1
18 백현도 티켓팅 치열함?1
19 아이유 인스타 미쳤는데... (대문자 P)
20 슴콘 멕시코 누구누구 나와?
1 메가커피 알바익들 힘내 진짜 17
2 언니가 나한테 너무 버르장머리없게 굴어..ㅠㅠ 7
3 약사 번따 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
4 남편이 딱 한번 여직원 심적으로 찔러본거 어때? 34
5급상승  요즘 95년생들 결혼 진짜 많이하네 9
6 오늘 처음 차 끌고 혼자 출근했다… 15
7 관심있는 약사님께 번호 드린다vs번호 딴다 31
8 너네 눈엔 ㄱㄱㄱ 이중에 뭔색이 예뻐? 8
9 자연분만하는 모습 왜 학생들한테 안보여주는지 알겠음 1
10 결혼할 사람이 다문화면 어때 9
11 4일만에 20만원 썼다....... 반성중 4
12 면까몰 같은 소리하고 있네
13 지방사니까 직업시야 좁아지는거 맞는듯
14 아 진짜 아픈거 티내는 룸메 왤케 싫지
15 잘 챙겨먹는다고 먹는데 아침+점심 600칼로리 먹었네
16 87년생이 올해 아빠 되면 늦은 편이야?! 5
17 자산 100억이면 부자아님?? 7
18 지방은 자차유무에 자유도 넓다
19 나 평소 표정 안좋은데 (걍 이렇게 생겨먹음) 회사에서 한소리 들음
20 나 28살 백수인데 더 쉬고싶은데 한심하게볼까ㅠ 7
1 허니제이♥정담 "딸 없었으면 헤어졌을 것” 폭탄발언 팬들 술렁→결국 해명 2
2 현실적인 프랑스 사람들 월급.JPG 12
3 밑바닥만 보면 바로 찐인지 짭인지 알수있다는 물건 4
4 오일 파스타를 먹어야하는 이유 10
5 배달요청에 적힌 미혼모의 부탁 .jpg 8
6 우리 회사는 고양이를 입양했고 코너라는 이름을 붙여줌 1
7 요즘 일부 초등학교의 근황 1
8 많은 사람들이 몰랐을거 같은 미야오 팀명 의미 1
9 화보 촬영 차 출국하는 오늘자 이준영 1
10 지난 몇년동안 한국사에서 가장 걱정이라는 부분
11 우주는 죽음으로 충만하고, 우리는 죽어서 별의 일부가 될 수도 있어요 1
12 국힘, "김문수, 전광훈 구속에 눈물콧물" 한겨레 보도 언중위 제소 4
13 둘 중 하나를 죽을때까지 먹어야한다면?
14 불면증 강아지 1
15 강하늘 & 고민시 주연 로코 드라마 <당신의 맛>에 특출로 나온다는 박지훈
16 이번에 음방 MC 발탁된 대구 상남자 마인드 가득찬 남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