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무시해 사건 아일릿 멤버들의 반응242 11.15 15:4012200 1
드영배남연들 비제이 진짜 많이 만난다...239 11.15 13:4943626 5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88 11.15 18:394192 43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63 11.15 21:021741 1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2939 1
 
타팬들.....미공포좀 골라주라ㅠㅠ55 11.13 11:18 647 0
드림 이번 앨범에서 제일 드림다운 노래는 플키같음2 11.13 11:18 145 0
엔시티 단체곡 같은데 마크 랩으로 시작하는 노래 뭐였디19 11.13 11:18 369 0
지젤 이거 앞머리 가발이야??4 11.13 11:17 763 0
김태래 ㄷㅌ3 11.13 11:17 49 0
정보/소식 음주운전 '장군의 아들' 박상민 징역 6월에 집유 2년2 11.13 11:16 540 0
마플 나는 개인적으로 윈터 이날 너무 예뻤던거같아11 11.13 11:15 808 0
엔하이픈 희승 톤이 개사기다9 11.13 11:15 251 0
강의실에서 회계 강의 듣는중인데 하이브 나온다4 11.13 11:14 432 0
정보/소식 하동균, 팬들과 '피스'한 연말...12월 단독 콘서트 개최 11.13 11:14 39 0
보넥도 운학 수험표 받았나보네 ㅋㅋㅋ1 11.13 11:14 280 0
이걸 질문한다고? 싶은 질문글 어떻게 함…?23 11.13 11:13 594 0
아니 근데 왜 공지를 안 줘 3본?1 11.13 11:12 98 0
드림 인트로 너무 좋다…1 11.13 11:12 35 0
마플 멍군은 진짜 자기가 멍:청한지 모르는구나7 11.13 11:12 168 0
마크 부쉐론 악세사리 가격9 11.13 11:11 857 0
근데 요즘 에스파 아쉬운거 하나 있음...3 11.13 11:11 732 0
이거 웃긴데 안 웃김 11.13 11:10 93 0
마플 3본부 아침부터 바빴겠네^^14 11.13 11:08 405 0
익들 주변에는 그래도 아직 케이팝하는 사람 많아?7 11.13 11:08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6:30 ~ 11/16 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