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봉들아 주니 골디 나오나바🥹🥹 42 12.27 16:062114 5
세븐틴민규 약가방 보고 봉들은 약 얼마나 챙겨먹나 궁금해졌다ㅋㅋ 26 12.27 12:48903 1
세븐틴 나 진짜 과한 고정러 14 12.27 23:23644 4
세븐틴그 저기 민원러들아 포타 추천 부탁해도될까? 13 12.27 11:52276 4
세븐틴 지후니 작사가 상 받앗다네?! 12 12.27 22:11617 2
 
나 라이브네이션 티켓팅 궁금한거 물어봐도 될까 2 11.13 15:37 87 0
정보/소식 고잉세븐틴 SVT놀이터 천만뷰🛝 4 11.13 15:36 71 0
치링치링 슈아 인스스 인스타 2 11.13 15:31 82 0
방콕 추가회차 안뜨나 4 11.13 15:30 104 0
보안숫자보다 퀴즈하면 업자는 좀 걸러질거같지않아? 2 11.13 15:30 124 0
우리나라 콘서트도 보안숫자보다 퀴즈하면 좋을것같음 10 11.13 15:22 350 1
나 독서를 일도 안하는 봉인데 12 11.13 15:21 136 0
다시 한번더 느꼇어,,,,나 슈스 좋아 하는구나 3 11.13 15:09 137 0
애들 향수 모음 글 같은 거 있나 4 11.13 15:09 80 0
악 오늘 꼬요일 11.13 15:07 13 0
자칼콘 내앞에 3만명있는데 실화인가요? 11.13 15:01 52 0
치링치링 꼬요일러 2 11.13 15:01 216 0
와 오늘 고잉하는날이다 3 11.13 14:48 65 0
싱가폴 이 창에서 계속 안넘어가는데 어떡해야돼?ㅜㅜ 1 11.13 14:22 167 0
방콕 취소표 이제 안나올려나..ㅠㅠ 4 11.13 14:12 127 0
정보/소식 세븐틴(SEVENTEEN)이 전하는 2025학년도 수능 응원 메시지 💌 2 11.13 14:01 75 0
🍈1위됐다!! 차이 벌리자 4 11.13 13:59 138 2
낼 수능보는 캐럿들 2 11.13 13:58 67 1
📣 투표하라 투표하라 11.13 13:39 19 0
그래서 정답이 뭔뎈ㅋㅋㅋㅋ 4 11.13 13:36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