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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 8시반에 투표하라고 했는데 괜찮지..? 3 06.03 16:13 107 0
어떡해 심장 미친것같음 4 06.03 16:08 54 0
그 ㄱㅊㅂㄷ SDT 김민수님 그립톡 부자셨넼ㅋㅋ 20 06.03 15:34 524 1
나 오늘 제발 칼퇴할 수 있게 해줘... 3 06.03 15:29 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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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잡자 애들 울려 보자 9 06.03 14:25 1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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낰낰 문투 홍보 해시태그 변경!!!!! 6 06.03 13:40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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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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