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본명 이아름)이 셋째를 출산하고 넷째를 임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름은 지난달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제 제 아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풀리시겠네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아름은 "그간 온갖 추측들 아이를 지웠다 낙태를 했다는 둥, 입에도 담지 못 할 말들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찢겼는지 모른다"며 "제 딸 예쁘죠?"라며 딸 사진을 게재했다.
아름은 이어 "사건들도 차례로 해결 중"이라며 "저를 악용해 괴롭히는 사람들 위주로 법적 처리 중이다. 무엇보다 엄마로서도 부끄럽지 않고 책임감 있게, 이아름이라는 저에게도 스스로 정말 부끄럽지 않게 아주 최선을 다해서 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더욱 깊어진 것 같다"며 "정말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아름은 지난달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제 제 아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은 풀리시겠네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아름은 "그간 온갖 추측들 아이를 지웠다 낙태를 했다는 둥, 입에도 담지 못 할 말들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찢겼는지 모른다"며 "제 딸 예쁘죠?"라며 딸 사진을 게재했다.
아름은 이어 "사건들도 차례로 해결 중"이라며 "저를 악용해 괴롭히는 사람들 위주로 법적 처리 중이다. 무엇보다 엄마로서도 부끄럽지 않고 책임감 있게, 이아름이라는 저에게도 스스로 정말 부끄럽지 않게 아주 최선을 다해서 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더욱 깊어진 것 같다"며 "정말 고마워"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