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익인1
크으
4일 전
익인2
엔믹스 라이브는 유튜브에 뜨면 그냥 눌러서 보게됨
진짜 잘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7 13:4518579 20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3 13:202685 0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77 10:177831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55 21:321754 1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7 13:095148 24
 
마플 비인기멤 파니까 사소한 데서 서러움7 11.14 02:00 115 0
mr.플랭크톤?? 그거 본사람!!!1 11.14 02:00 42 0
라디오 친친 알아??? 11.14 02:00 43 0
핸드폰에 붙이던 스티커 이름이 뭐더라?11 11.14 02:00 128 0
해외 스케줄 겹치면 공항에서 만남의장 열었다고 11.14 02:00 108 0
솔직히 연말무대는 콜라보 보는맛인데1 11.14 02:00 31 0
여돌 남돌들 인티서치하겠지?4 11.14 02:00 48 0
2세대 돌 중에 소통 맨날 오는 돌이 누구임?3 11.14 01:59 191 0
틴탑 박수 아는 사람2 11.14 01:59 36 0
어쩌다가 2세대 플이야?2 11.14 01:59 120 0
글고 다시보기? 그런거 지금처럼 흔하지가 않았어서6 11.14 01:59 70 0
학교다닐때 태연의 친한친구 자습할때 이어폰 숨겨서1 11.14 01:59 64 0
2세대 본진인데 인생 절반 넘게 함께함6 11.14 01:59 36 0
엠블랙 깨알플레이어 진짜 개웃겼는뎅 11.14 01:59 16 0
인피니트 팬미팅에서 잠실 실내체육관 360도 파도타기 한거 3 11.14 01:59 151 2
그때 투명케이스에 내돌 스티커 붙이고 나면 핸드폰도 이꼴났었음 11.14 01:58 186 0
인피니트 오버더탑이랑 인피니타이즈 아는사람13 11.14 01:58 117 0
그시절 플래시노래 들으면 눈물나지1 11.14 01:58 20 0
우리땐 합동콘 하면 드콘이엇는데3 11.14 01:58 59 0
옛날엔 라디오에서 커버곡도 많이 해서 음성추출 다운받아서4 11.14 01:5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