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연습실에서 왜요 뭐가 잘 안돼요? 물었을 때 "아뇨 잘 안되는 게 아니라 해야죠 잘 안되는 건 당연한 거고 " 라거 대답한 거 계속 생각남.. 이만하면 됐다 충분하다 뭐 내가 하면 잘 되겠지 이란 생각조차 없고 어느 요행을 바라지도 않는 게 너무 정국이 다워서 또 눈물 찔끔 났어— 아기 (@mandarinpeach_) September 22, 2024
정국이 연습실에서 왜요 뭐가 잘 안돼요? 물었을 때 "아뇨 잘 안되는 게 아니라 해야죠 잘 안되는 건 당연한 거고 " 라거 대답한 거 계속 생각남.. 이만하면 됐다 충분하다 뭐 내가 하면 잘 되겠지 이란 생각조차 없고 어느 요행을 바라지도 않는 게 너무 정국이 다워서 또 눈물 찔끔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