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누나 소리 못듣는건 좀 아쉽지만 모든걸 나한테 대입하면더ㅐ서 세대차이 이런거 없어서 편함

공감대 형성 굿이야



 
익인1
공감대 형성 된다는거 좋다 같은 시대를 추억할수 있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562 5
연예/정보/소식 보자마자 어떤 그룹 앨범이 바로 생각난다는 이즈나 데뷔앨범 디자인177 11.14 15:5310262 2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11 11.14 16:1932372 24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50 11.14 20:121272 9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35 0:081695 11
 
세계여행 유튜버 소개해줄게 11.14 01:20 40 0
요즘 애교 밈? 챌린지? 이런거 뭐있어?? 11.14 01:20 19 0
큰방 친구들아 새벽에 제발 이거 한번만 봐줘2 11.14 01:20 51 0
2세대때는 중소가 인기 많았어서 재밌었음9 11.14 01:20 247 0
정우 키 새로 재줬으면 좋겠다 궁금해 11.14 01:20 80 0
비오날은 대학 축제에서 떼창하는거부터가2 11.14 01:20 38 0
제시카 온유 같이부른 1년후 아는 사람4 11.14 01:19 87 0
샤이니 상사병 개좋아함6 11.14 01:19 74 0
비오날 아직도 일간 1000위안에 있어ㅋㅋㅋㅋㅋ1 11.14 01:19 40 0
멜뮤갈때 도시락 쌀사람? 11.14 01:19 27 0
유주가 수험생 팬들에게 보낸 메세지🍀 11.14 01:19 27 2
소녀시대 홀리데이 진짜 좋아1 11.14 01:19 32 0
비스트 추팔해서 유튜브 검색하다가 윤두준이 라이트레스 부른거 보고6 11.14 01:18 128 1
그러고보니 왜 내가 좋아하기만 하면2 11.14 01:18 47 0
샤이니 1 of 1 이라는 노래 제일 좋음10 11.14 01:18 105 0
마플 90 후반이 왜 샤이니를 모르냐곸ㅋㅋㅋㅋㅋ7 11.14 01:18 154 0
멜뮤 셔틀 타임 왜 두개일까?8 11.14 01:17 97 0
2세대 플 재밌다3 11.14 01:17 84 0
나는 아직도 추격자 전주 들으면 심장뜀5 11.14 01:17 35 0
2024버전 비스트 라잇레스3 11.14 01:17 7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8:42 ~ 11/15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