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그런김에 오늘도 눈여 갈기고 자야겠다


 
익인1
너무 좋아ㅋ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72 11.24 21:5347246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82 12:1835132 4
드영배아니 >안사겼으니까< 결혼 거절할 수도 있지 반응 대체 뭐임 ㅋㅋㅋㅋㅋㅋㅋ?182 11.24 21:5732515 10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49 11.24 13:5750367
드영배 무도 예언이래ㅋㅋㅋㅋㅋㅋ105 11.24 22:1225146 28
 
누가 노래 잘하는 여배들 모아서 음악영화 만들어줬음 좋겠다2 11.14 10:24 74 0
정보/소식 '내남결' 박민환 잊어라…이이경 "무공해 캐릭터 변신"(결혼해YOU) 11.14 10:22 103 0
나 로맨스에 진짜 매력 못느끼는게 정해인도 베테랑보고 매력 처음 느낌2 11.14 10:21 151 0
지판사 박신혜가 죄인들 막 카리스마있게 휘두르다가2 11.14 10:19 148 0
미디어 조립식가족 11-12화 비하인드 1 11.14 10:18 52 0
옥씨부인전 뜨는 떡밥마다 느좋이라 너무 기대되 11.14 10:17 27 0
조립식가족 남은 4화에서 나올 내용 뭐있지?1 11.14 10:17 133 0
정보/소식 [공식] '학폭 의혹' 조병규, 불법 노동자 관리한다…로맨스 범죄 영화 'Boy' 주인.. 11.14 10:17 77 0
마플 손나은 사극함….?3 11.14 10:14 263 0
펜트하우스2 제일 재밌었던 장면 11.14 10:11 59 0
11월14일 목요일 티켓 프로모션 정리~ 11.14 10:11 88 0
지옥판사 빛나 화내는거 나만 좋냐1 11.14 10:03 147 0
미디어 옥씨부인전 4차티저 11.14 10:02 51 0
김지은 데이식스 뮤비 나왔던거 너무 이쁘다4 11.14 09:59 688 0
펜트하우스 아직도 헷갈려5 11.14 09:56 267 0
정보/소식 우강민, 공민정 남편 된다…'오지송' 캐스팅 11.14 09:50 157 0
코믹 사극 드라마 추천좀..1 11.14 09:50 73 0
ㅅㅍ 안나 보고있는데 질문있음3 11.14 09:49 146 0
마플 와 트위터 조롱 너무 심하다...1 11.14 09:48 320 0
미디어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 인터뷰 11.14 09:48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22:46 ~ 11/25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