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56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73 11.14 06:556255 3
데이식스 도운이 졸사 가져왔어 ㅋㅋ 26 11.14 12:391629 1
데이식스 엥 도운이 ㅇㅅㄱ님 유투브 나온다 24 11.14 23:12778 2
데이식스도우니의 킬링파트는 무엇일까 22 11.14 13:28371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유툽예능 백수근삼촌 도운 출연 예고 23 11.14 23:34528 0
 
하루들아 비상이다.. 네모반 메세지 티켓 봐 🥹 3 10.21 17:14 445 1
아니 저 투표글 보는데 우리 하루들 160명이나 있는거야?? 3 10.21 17:06 179 0
아 앨범 사양뜨니까 도파민 폭발 3 10.21 17:01 84 0
특전정리 18 10.21 17:01 1249 9
퇴근하구 앨범 사양 이제 봣는데 하루들 종류별로 몇개씩 살거야? 5 10.21 16:59 149 0
마음이 힘들다 5 10.21 16:57 175 0
포토북 버전 폰케 하고 싶다..개이뿌 10.21 16:49 83 0
하루덜아 포토북 버전 말이야 5 10.21 16:47 249 0
우리 집샵은 특전 없나 ? 1 10.21 16:47 118 0
밴드에이드때 알라딘이 제일 빨랐어서 12 10.21 16:39 351 0
아 데장 셀카 찍다가 팔 떨어졌겠는데 ㅋㅋㅋㅋ 8 10.21 16:32 286 0
포토북버전 문이라고 옆으로 열리게한 디테일 5 10.21 16:32 250 0
예판 기간 돌아올 때마다 고민하는 거 4 10.21 16:29 163 0
앨범 이쁘다 ㅋㅋㅋ!! 10.21 16:28 30 0
아따마 데장 이 사진 머지요? 9 10.21 16:22 373 0
요즘 앨범디자인 ㄹㅇ 맘에든다 4 10.21 16:19 148 0
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4 10.21 16:14 4640 15
요거 원본 영상 뭔지 아는 하루!! 2 10.21 15:56 113 0
싱어롱 영상 이나 녹음 있는사람 2 10.21 15:54 80 0
필자님아…… 3 10.21 15:47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