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편애멤만 챙겨서 문제


 
익인1
ㄹㅇ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2 11.14 11:1836386 7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3976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96 11.14 16:1923289 16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2 11.14 13:122482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6 11.14 20:12654 8
 
야 부장뱅크 쭉 봤는데 카메라 구도도 구돈데 조명이 ㄹㅇ 미춌는데??? 11.14 22:43 33 0
와 수능 끝나니까 포타가 ㄹㅇ 쏟아지네 3 11.14 22:42 144 0
내돌 얼굴 무료 바이럴2 11.14 22:42 122 0
마플 내가 돌판에서 안 믿는 거18 11.14 22:41 386 1
재현 lp 2차 판매분 지금 취소 가능해?ㄴ12 11.14 22:41 106 0
드림 이번에 영통도 안 뜨네..7 11.14 22:41 576 0
타팬눈이 정확하대 나 담요 골라주라..🥹🧡22 11.14 22:40 193 0
김쓰니 저녁인데 너네 이거 혼자서 가능?9 11.14 22:40 86 0
이창섭이 말아주는 멤피스 멤립미 겁나 느좋1 11.14 22:40 48 5
오늘 스키즈 콘서트임? 도쿄사는데 스키즈팬 많이보임4 11.14 22:40 157 0
마플 난 그래서 자만추 대개는 안 믿는다1 11.14 22:40 37 0
있지 이미지너리 프리ㅔㄴ드1 11.14 22:40 29 0
마플 드볼 할려다가 진빠진다 11.14 22:40 22 0
난 영케이 이 머리 한 번 더 보고 싶어!!!!!2 11.14 22:39 113 0
앨범 정리하다 저장한 여자 연예인들 털어본다 11.14 22:39 22 0
하현상 콘서트 양도하면 갈 익 있나? 11.14 22:39 35 0
마플 나 궁금한게 ㅇㅎㅇㅍ 이 그룹은 다 갠팬 밖에 없음??17 11.14 22:39 334 0
정보/소식 더보이즈 사생활 침해 및 악성 루머 유포 관련 법정 대응 안내2 11.14 22:39 169 0
포카 대량거래하는데 다이소 명함케이스 여기다 보내도 되나?7 11.14 22:39 182 0
오늘 위시 자컨 숀쿨 노다지네... 3 11.14 22:39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54 ~ 11/15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