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펜트하우스2 제일 재밌었던 장면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57l

심수련이랑 천서진 오윤희 셋이서 작전짜서

주단태 감옥가게 한거 제일 재밌었어ㅇㅇ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펜트하우스 아직도 헷갈려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90 11.17 21:143377 1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8 11.17 10:1712107 3
드영배정년이 결말 어땠어?44 11.17 23:005662 0
드영배 김도훈 신예은 이거 오타쿠와 갓반인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42 11.17 14:2614143 4
드영배 김수현 말레이시아 행사에서 남자찐팬만났네ㅋㅋㅋ35 11.17 09:293135 15
 
미사 여의도 언제 열렸어ㅠㅠ 11.14 11:24 44 0
정보/소식 [단독] '2024 SBS 연기대상', 역대 최고 빨리 온다…12월 21일 개최12 11.14 11:24 1698 0
습스 연기대상 12월 21일에 한대6 11.14 11:22 173 0
정보/소식 이한신 작품에 누구보다 진심인 권유리💗 액션씬 위해 7kg 증량까지 온 맘 다해 준비!.. 11.14 11:18 39 0
영화 데드라인 상영관 엄청 없네...ㅠ 11.14 11:14 27 0
정채연 청순하다2 11.14 11:11 443 0
마플 난 병크배우, 작가 감독들 작품 소비 안 할거야5 11.14 11:09 136 0
오겜2는 이번에 팔로워 누가 대박날지 궁금하다5 11.14 11:08 375 0
정보/소식 김수현, 조 말론 런던 아시아 앰버서더 발탁 [공식]38 11.14 11:07 1119 13
6년만에 웅민채🥹 11.14 11:06 123 0
배우들 드라마 헤메코는 머리볼륨이랑 입술화장 이거 두개는 해줘야됨3 11.14 11:05 374 0
아노라 보고 이제 어떤 19금 영화도 볼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11.14 11:00 97 0
마플 김선호 여론조성이라는데 다떠나서 어떻게 저게 낙태부추긴거임....?10 11.14 10:59 480 1
마플 주지훈 메컵 담당이 걍 장르물이랑 똑같은 화장한듯1 11.14 10:59 258 0
근데 주지훈은 진짜 살안찌는 체질인가보다8 11.14 10:56 1069 0
눈물의 여왕 블레 디스크 하나 더 추가 됐네 ㅎㅎㅎ1 11.14 10:49 80 0
옥씨부인전 4차티저 좋다 11.14 10:45 93 0
오늘 수능날이네? 11.14 10:43 21 0
주지훈 스타일링 아파보여17 11.14 10:40 3201 0
정보/소식 학창 시절 첫사랑+혐관 로코+티키타카💗 없는 게 없는 주지훈X정유미표 로맨스💜 벌써 로.. 11.14 10:39 43 0
처음이전14514614714814915015115215315415515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42 ~ 11/18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