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3 12.11 14:021645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30 12.11 18:051516 14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51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466 15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506 10
 
나 투표 이런 거 첨이라 6 11.18 23:11 137 9
그냥 돈을 써야겠다 ㅠ 11 11.18 23:10 259 0
몬드들 혹시 투표 이런식으로 해서 받아내는거 어떤거 같아..? 16 11.18 23:01 229 1
톤넨 영화 속 한장면같다(영상추가) 9 11.18 22:58 198 7
나 밀리언스탑텐 오늘 하루만 남자그룹상이랑 교환해도 될깡ㅜ 7 11.18 22:57 155 0
멜뮤 투표 우선 순위 솔직하게 정리해 드림 9 11.18 22:55 225 12
옆방에서 놀러왔쑴니다💚 15 11.18 22:51 166 13
나에게 위버스 134만 명 멜론 해킹 능력이 있으면 좋겠음 5 11.18 22:44 116 0
우리 제발..ㅜㅠㅠ 1 11.18 22:44 141 2
셔따내렸으면.. 1 11.18 22:38 150 0
🚨MMA 격차 정체 중🚨 6 11.18 22:34 158 8
마플 . 4 11.18 22:33 130 0
송은석 다소 결혼식 민폐 하객미 있으세요 5 11.18 22:30 149 0
일정이 빨리끝나서 왔어 11 11.18 21:59 178 9
안녕💚 브리즈 투표 놓고가여 25 11.18 21:46 185 32
4일차 MMA 격차 11 11.18 21:45 165 5
그 팬미팅 공지 언제 뜰까ㅋㅋㅋㅋㅋ 3 11.18 21:20 288 0
엥 잠만 오늘 아니라고..? 5 11.18 21:03 484 0
담요 골라줄 몬드?! 20 11.18 20:49 452 1
장터 트롤 앤톤 포카홀더1 11.18 19:56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