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미쳤구나 저기는 


 
익인1
열등감이 뭔지 알려주는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7 13:4518856 20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3 13:202701 0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79 10:177990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57 21:321863 1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7 13:095209 24
 
생카 종이컵 vs 본진 글씨박힌 리유저블 컵4 11.14 23:11 42 0
위시들아 내 배경화면 우때5 11.14 23:11 346 0
마플 알페스 나중에 비게퍼였나 2 11.14 23:11 104 0
인스파이어 차 댈 곳 많아?3 11.14 23:11 67 0
윈터 볼살 다 빠진 줄 알았는데 아직 있네17 11.14 23:11 1272 2
이창섭 올해 솔로로 대학축제 돈 갯수 대박임6 11.14 23:10 336 9
이거 뭔가 두 알파메일의 만남 같달까? 11.14 23:10 154 0
파란머리 갈색눈썹 유우시2 11.14 23:10 319 0
앞으로 목포 러브'게이'트라고 부르자 1 11.14 23:10 115 0
아이돌들 자기 최애 식당 공유해주는거 넘 고마운데 걱정(?)됨 11.14 23:10 39 0
인티 필터링 어디서하는지알아?? 11.14 23:10 20 0
백지헌이 남자한테 인기많은 얼굴이야..?!!!🤷‍♀️🤷‍♀️23 11.14 23:08 317 0
마플 난 비게퍼는 그냥 대부분 프레임이라 생각하는게 11.14 23:08 91 0
홈마 발견하고 표정 바뀌는 아이돌 볼래?8 11.14 23:07 878 1
대축에서도 어김없이 등쟝한 창섭이형 사랑단ㅋㅋㅋㅋㅋㅋ1 11.14 23:07 140 7
도영 원래 이렇게 말투가 귀여워?ㅋㅋ43 11.14 23:07 423 3
제베원 연말무대에서 킬더로미오 할 가능성 있을까...18 11.14 23:07 540 0
장하오 부인 자러갑니당❤️5 11.14 23:07 100 0
애드라 콘서트 티켓 택배로 교환하려는데 뭐 인증 받아?ㅜ 11.14 23:07 18 0
여익들아 애인이 이러면 화낼거야???5 11.14 23:0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3:28 ~ 11/17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