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 건 타팬들 눈이 정확하댔어370 11.15 21:156817 0
데이식스 쿵빡 삼성전자 유튜브 도운이 90 11.15 18:396494 45
엔시티다들 자리 어디임.. 74 11.15 21:022790 1
드영배 눈물의여왕 틱톡 130억 조회수 달성이래ㄷㄷ51 11.15 21:172510 16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43 9:39411 0
 
이거 누구야?9 11.14 20:00 485 0
지디한테 오늘 DM 보낼 예정인 미3누9 11.14 19:59 983 1
이즈나 앨범 디자인이 바꼈는데 25일부터 배송이래11 11.14 19:59 2329 0
사나 랄프 로렌 사진뜬 거 넘 예쁘다.. 11.14 19:59 171 0
투어 도시마다 가사를 도시명으로 바꿔부르는 아이돌1 11.14 19:59 230 0
도영 Ebs 나온거봣어?? 11.14 19:59 103 0
태래들튀 3 11.14 19:58 26 0
마플 솔직히 엔터업계 알잖아 그리고 저회사가 그렇게 양심 쩌는 회사 아닌거 알아서 이미 도안 디자.. 11.14 19:58 109 1
마플 ㅇㅇㅋㅇ돈에 미쳐서 저거 찍어낸적도 없을듯1 11.14 19:58 222 0
제노 이 은색옷 왤케 예쁘지3 11.14 19:58 55 0
우리 오빠 성덕 기원 🙏 🙏🙏🙏🙏1 11.14 19:58 47 1
마플 ㅁㅎㅈ이 우려하는 게 그건데 저렇게 계속 따라하면 그냥 다들 질려해1 11.14 19:58 113 1
로제랑 노제랑 로제떡볶이랑 다른거임? 28 11.14 19:57 312 0
마플 아 내 가수도 인기 많았다고 ㅋㅋㅋ 11.14 19:57 69 0
피원하모니 뭐하는 그룹임 추천탭 들어오는것마다 타율 미쳣슨 11.14 19:57 46 0
근데 이즈나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는데27 11.14 19:57 1602 0
마플 어떤 또라이 회사가 돈 들여한 앨범 표지 다시 철회해서 돈날리겠음 그랬으면 그전에 인지하고 ..1 11.14 19:56 84 0
도경수가 오늘은 '이거' 먹으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1.14 19:56 896 1
아니 원필 요리하는 거 돌겠다11 11.14 19:55 193 0
트와이스 일본 앰버서더 진짜 거의 다 하는듯8 11.14 19:55 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2:28 ~ 11/16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