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26l 5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225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76 11.14 13:272285 0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681 0
플레이브플브노래 가사중에 47 11.14 17:50585 0
플레이브 내가 웨포럽 뮤비로 플레이브를 처음 봤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순간 26 11.14 16:44800 0
 
플둥이들아 3 10.29 16:50 150 0
스읍 이쯤되면 치킨광고도 기대해볼만하지않나 13 10.29 16:48 102 0
근데 뻬빼로 진짜 처음에 합성인줄알았어 ㅋㅋㅋㅋㅋㅋ 4 10.29 16:47 71 0
빼빼로 질문!! 1 10.29 16:47 37 0
마음속으로 다른부문 광고있었으면 좋겠다 1 10.29 16:47 35 0
빼빼로 다들 몇개 살거야 32 10.29 16:44 149 0
🍈 탑텐이나 부문별 노미 공식으로 뜬건 없지? 3 10.29 16:44 97 0
웨사럽 파랑크루넥 이짜나 3 10.29 16:42 43 0
플둥이들아 ㅃㅐ빼로 포카 꼭 교환해주기야... 2 10.29 16:42 37 0
빼빼로 당일 오후에 가도 있겠지 8 10.29 16:42 75 0
갑분 밤뱌 소확행 따라하려는데 골라주세용🥰 5 10.29 16:41 73 0
요즘 떡밥많은데, 어떤 소식듣고 제일 놀랐어? 15 10.29 16:40 127 0
마플 포카 퀄차이 뭐야...? 63 10.29 16:40 1081 0
ㅅㅍㅈㅇ? 11월 1일 자정에 미로겜 시작할 수 있을라나 3 10.29 16:40 90 0
야 근데 애들 진짜 입 많이 무거워졌다 4 10.29 16:39 70 0
근데진짜 나였으면 mama나온다는거 듣고 못참았을거같아 2 10.29 16:38 37 0
하민이 생킷.... 4 10.29 16:38 127 0
나 자컨 소취 하나 생각났어 1 10.29 16:37 38 0
나였음 재채기도 마mㅏ! 이렇게하고 3 10.29 16:36 47 0
근데 빼빼로는 진짜 과자 게임할때 섞어서 넣거나 언급했을법 하지 않나 5 10.29 16:35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