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영화 특유에 감성이 개인적으로 취저라...늘 기대치가 높음
하이틴 감성 미친듯이 뽑아낸 영화가 나온다고 해서 살짝 설레긴 하던데...ㅋㅋㅋ
너무 유치해서 짜증나는데 계속 보게 된다는 리뷰도 있드라??(뭐.. 얼마나 유치하길래 ㄷㄷ)
보지 말라그러면 더 보고 싶은 그런거 있짢아 ㅋㅋㅋ
유치하다고하니깐 내가 더 유치하고 싶음..푸핫 ㅋ청개구리 심보징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소설 원작이고
교복 감성 물씬이라 심쿵....내 추억....
요즘 수능 시즌이라 학창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나긴 하던데
이 영화 보고 그 때 그 감성으로 갈 수 있을까??
저 시간이 참... 이쁜데..